[프리미어12]'한국, 심판 판정에 불만' 일본 언론은 '오심'이라 쓰지 않았다 프리미어 12의 오심.gif [프리미어12]"한국,
中 네티즌 '손왕이 토트넘 멱살잡고 끌고가네' (전략) 한국-미국전에 참가한 6명의 심판 가운데, 일본 국적의 심판이 2명 포함됐다. 시마타 데쓰야 주심과 후쿠야 아스시 3루심이 일본인이었다. 시마타 주심은 초반부터 모호한 스트라이크존 판정을 내렸다. 특히 3회말에는 한국 공격 1사 1루에서 이정후의 2루타때 1루주자 김하성의 홈 결국 봉인 해제해버리네! 夜空下漂亮的你 손은 계속 화이팅해라! 넌 이미 토트넘에겐 과분한 선수야! 兔兔兔儿郎 손흥민은 고메스랑 문자로 대화를 나눈 다음 무릎 슬라이딩 세레머니를 하네! 고메스가 아무리 널 용서해줬다고 해도 왜 출전한거야? 深圳四叶草 역시 손빵즈가 좋아! 一只咸鱼_yFZK 손흥민이 레알로 갔으면 좋겠다! ‘오 열사’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사진=오재원 인스타그램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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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