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ㅋㅋㅋ tmi 내귀에캔디는 임재범이랑 가인이 불러서 발표하려고 했으나 방시혁이 리메이크 허락 안해서 못나옴
바로 다른 가족이 인기를 끌며 꾸준히 프로그램을 캐리하는 가족이 등장해 섭외 능력과 프로그램 유지 능력을 높이 살만하다. 불후의 명곡도 그렇고 KBS가 새로운 아이템을 제시하는건 매우 약하지만 프로그램을 하나 터뜨리면 유지 보수 능력은 뛰어나다는 것이 드러난다. 아차상 : 비정상회담 한 쪽에는 육아 예능이 붐을 일으켰다면 다른 한 쪽에서는 외국인 예능이 다시금 붐을 일으켰다.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외국인 패널들의 수준 높은 토론은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끌어오는데 충분했다. 특히 여러 프로그램이 파생되며 프로그램의 단발성 화제로 그쳤던 미녀들의 최고 시청률은 17.3%, 최고 선호도는 5.1%까지 기록했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한 하현우는 무려 9연속 가왕자리를 지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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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