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 검찰청장 모두 공수처에 대해 부정적 검찰 수뇌부는 왜 임은정 검사가 거북한가 ㄷㄷㄷㄷ 임은정검사
이 같은 사실이 보배드림 그리고 언론을 통해 알려진다면 이러한 문제점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침묵했고, 변협은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방조했고, 보배드림에서 그 사안은 잊혀졌습니다. 오히려 해당 변호사는 여러 인권단체에 '글쓴이가 성폭력 가해자로 재판을 받았는데 자신이 그 사건의 피해자 변호사여서 그것때문에 공격을 받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여성신문 오피니언과 중앙일보 기사 등에 '몰카범죄'와 관련없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고 검찰도 특수부를 줄이면서 직접 수사권 축소에 찬성한다 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국회에 보낸 의견서는 전혀 다릅니다. 대상에 재한없이 모든 수사를 계속하게 해달라면서 사실상 수사권 축소에 반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퍼옴) 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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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