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44분 김수현 서해해경청장, 7시 김석균 해경청장 어제 세월호 뉴스에 김석균 해경청장 김석균전 해경청장 '세월호 구조실패'
전 대통령,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 등 정부책임자 9명,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현장구조, 지휘세력 29명, 조대환 특조위 부위원장 등 조사 방해세력 29명, 심재철 의원 등 희생자 모욕, 왜곡, 망언한 전, 현직 국회의원, 정치인 26명,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언론인 18명, 전광훈 목사 등 참사를 비방, 모욕한 11명이다. 또 올해 말까지 방기 행태에 대한 실질적인 열쇠를 쥔 인물이다. 그는 여인태 본청 경비과장으로부터 승객 상황에 대한 중대 보고를 받고도 퇴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123정’엔 문자상황보고시스템이 없음에도 이 시스템을 통해 지시를 전달해 혼선을 초래했다. 이춘재는 세월호가 이미 45도를 넘어 계속 기울어 있고, 선내에 승객들이 그대로 있었다는 사실을 여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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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