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5시44분 김수현 서해해경청장, 7시 김석균 해경청장 어제 세월호 뉴스에 김석균 해경청장 김석균전 해경청장 '세월호 구조실패'

카테고리 없음

by BTS아미스토리 2020. 1. 6. 13:04

본문

전 대통령,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 등 정부책임자 9명,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현장구조, 지휘세력 29명, 조대환 특조위 부위원장 등 조사 방해세력 29명, 심재철 의원 등 희생자 모욕, 왜곡, 망언한 전, 현직 국회의원, 정치인 26명,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언론인 18명, 전광훈 목사 등 참사를 비방, 모욕한 11명이다. 또 올해 말까지



방기 행태에 대한 실질적인 열쇠를 쥔 인물이다. 그는 여인태 본청 경비과장으로부터 승객 상황에 대한 중대 보고를 받고도 퇴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123정’엔 문자상황보고시스템이 없음에도 이 시스템을 통해 지시를 전달해 혼선을 초래했다. 이춘재는 세월호가 이미 45도를 넘어 계속 기울어 있고, 선내에 승객들이 그대로 있었다는 사실을 여인태 경비과장으로부터 들었다.





평가되도록 선발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결과 합격자의 다양성이 확대되고 절차와 결과의 공정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습니다. 더욱 발전시켜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주는 채용제도를 안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 수요자의 수용성입니다. 당사자인 취업준비생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하다고 여길 때까지 채용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하고 개선해 주기 바랍니다. 공공 부분이 앞장서고 민간 부분도 함께 노력하여 공정채용 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되어야 할 것입니다. 조합원





브리핑 내용 [세월호] 학생을 태웠으면 살릴 수 있었을텐데... 맥박 뛰던 세월호 구조자 이송헬기, 해경청장이 새치기 세월호 특별수사단 "구조 실패당시 해경청장 등 구속영장청구 세월호 사건 당시 구조자 맥박 있었으나 해경청장이 헬기타고 떠나.. 김석균전 해경청장 304명 아이들을 죽게 한 책임을 가진 김석균 전 해경청장 강의하는



헤드라인 -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못 이겨 WTO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했다? - 농업협정이 현실화되면 수입쌀의 관세는 3배 이상 줄고 보조금도 지금처럼 줄 없다? √ 팩트체크 포인트1 ① 정부가 WTO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기로 결정하였다? ②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와 정부에서 말하는 ‘개발도상국 특혜 주장 중단’은 다르다? √ 오늘의 팩트1 ① 정부는 개도국 지위를 포기한 게 아니라 미래의 WTO협상에서 더 이상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겠다고





헬기가 3009함에 내렸지만, 이 헬기들은 A군이 아닌 김수현 당시 서해청장과 김석균 당시 해경청장을 태우고 돌아갔다. 이후 해경은 '익수자 P정으로 갑니다'라는 함내 방송을 듣고 A군을 P정으로 옮기게 됐다. 박병우 특조위 진상규명국장은 "당시 P정은 시신을 옮겨오던 배"라고 설명했다. 사망 판정을 받기 전이었지만 P정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실제 이날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A군을 헬기가 아닌 P정으로 옮기라는 방송이





죽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2기 특조위의 역할을 맡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이 맥박이 있는 익수자를 발견하고도 병원에 이송할 때까지 4시간 41분이 걸렸으며, 당시 헬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실제로는 이용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장 위원장은 "지난 봄 정부에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를 위한 특별수사단 구성을 요구했고 24만명이 넘는 국민이 동의했지만, 재수사는 시작도 안 됐다"며 "우리가 발표한 122명 책임자를 모두 수사하고 기소하고 최대 형량으로 처벌하는 일부터 시작하라. 세월호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도 나오지 않고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 사참위 발표 내용은 한마디로, 우리 아이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는 살아있었는데, 적절한 응급조치가 실시되지 않아 희생되었다는 겁니다. 사고당일 5시 24분 발견 직후 원격진료한 의사의 지시대로 즉각 헬기에 태워 수송했다면, 우리 아이는 살아서 집으로 돌아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경은 살수도





-> 오후 7시 김석균 해경청장이 타고 감. 위에서 보듯이, 6시 35분까지도 의사(응급치료사)가 도대체 헬기는 언제 오냐고 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미 헬기 2대가 왔다가 해경 높으신 어르신들 탑승용으로 항구로 돌아간 상황에서, 의사는 헬기 언제오냐고 외치고 있습니다. A군이 있던 3009함에서 병원까지는 헬기로 20분 거리였습니다. 오후 5:24에 발견했다는 것은, 저 아이가... 저 얼음장같이 차가운





오실 예정이니 임무에 너무 집착 말라" 📡11월 8일 오늘 하루 정리_”반부패 개혁” [세월호] 생존자가 있는데 헬기 두대가 그냥 갔네요.. 세월호 참사때 희생자 발견 후 병원 이송까지 4시간41분 걸려 오늘자 MBC뉴스의 악마들 얼굴입니다. 오늘 세월호 특조위에서 밝힌 해경 구조의 적정성에 관한 브리핑 내용 세월호 "사상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