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울산, U-23 대표 원두재 영입... 중원 강화 신태용, 인도네시아 A팀
비운 공격수 조영욱과 이지솔 역시 몸 상태가 회복되면 다시 불러 합류시킬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완전체에 가까운 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챔피언십까지는 이제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팀 색깔을 만들거나 조직력을 키우는 작업이 아니라 김 감독이 원하는 선수 찾기에 몰두했던 시간이었기 때문에 11월부터는 ‘팀 김학범’의 축구를 틀을 만들어야 한다. 김 감독은 “시간이 별로 큰 것 같습니다. 신태용 감독의 감독직 계약직 서명 영상에대한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의 반응입니다. 인도네시아어 2차 번역입니다. 2차 번역이라 오역, 의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원문과 최대한 차이가 없게 하였습니다. Erwin Hadinata 부디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팀을 발전시켜주기를... 인도네시아에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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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