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남ㅠ 수민태연사랑님 나눔 인증합니다.ㅎㅎㅎ 태연 불티는 무슨 장르야? 태연 음방
그보다 더 손쉽고 더 잔인하게 처리될 수 있다는 것을 힘없는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불안했고 두려워했는데 이제 그 실체가 진정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도 자위권의 차원에서 정말 칼을 들어야 하고 범죄자들을 격리시켜야 할 실제적인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법개혁, 조국 수호가 아니라 국가와 인권, 개인의 존엄성에서 시작되는 모든 다시 힘껏 찔렀고 피해자(저희 아들은) 그만..... 작은아빠가 차를 돌려오는 시간은 46초였구요, 그때 피해자는 이미.... 피해자 아빠는 칼을 빼앗기 위해 가해자와 몸 싸움 중이였구요.. 가해자는 끝까지 칼을 휘둘렀어요. 피해자의 작은 아빠가 와서 함께 칼을 빼앗으려 하자, 작은 아빠에게도 칼을 휘 둘러 특수 상해를 입혔구요. 가해자의 여동생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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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8.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