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 검찰에 흘려' "코링크 운용, 정경심 갑질로
됩니다. (검찰이 살 길은 국장관과 가족 외에는 아무도 모르던 명백한 범죄 증거를 내놓는 건데 그럴 가능성은 없을 겁니다.) 이전에는 청문회 전후로 정치권이나 검찰에서 공격이 들어가면 전모가 밝혀지기 전에 사퇴를 해서, 검찰이 이렇게까지 본색을 드러낼 일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문재인정부에서 청와대나 국정원, 기무사 등의 도움없이 검찰이 단독 주연으로 스스로가 악당임을 증명하게 만든 보관되어 있다고 하여 그것이 바로 증거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 7. 결 언론이라는 것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 최초 보도 이후 표창장 보도를 접하면서 본인도 ‘ 조국이 이거 안되겠네 ’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 사건에서 논두렁 시계가 떠오르자 검찰의 수사 행태와 언론의 보도 행태가 논두렁 시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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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