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증인>에 나오는 700만원짜리 소품 MBC에서 영화 증인 시작했군요
통폐합에 항의하며 집기류를 던지려고 하고 있다. 2012.2.27 서울신문 영화 1987 이나 변호인에서 보듯 1980 년대 간첩조작단 사건과 고문 수사는 흔한 일이었습니다 . 평범한 시민의 인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는 잔인한 시대였습니다 꿈도 못꿉니다.ㅜㅜ) 이번에 극한직업과 증인이 나와서 봤습니다. 남들은 신나서 얘기할때 영화를 정말 좋하는데 못봐서 자존심도 굉장히 상했습니다. 150인치 7.1.4 거실에서 아주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한국영화들이 참 인기가 많아서 좋습니다. 치킨먹으면서 극한직업봤고 피자먹으면서 증인봤습니다. 집에서보니 이런건 편하니 좋습니다. 허나 남들보다 반년은 늦게본듯하네요. 결론적으로 아 돈아깝지않습니다.! 둘다 다해서 2만원 든거같은데 (와이프가 npay포인트인가 여튼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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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2.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