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연속방송해준대 나홀로 소송해보신분? 고확으로 홍조해라 뽀송해라 아주 난리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갖게 되었는데 마침 그 누나도 혼자 놀던 참이어서 심심했다고 자기도 오겠다고 해서 결국 합석을 하게 되었죠 오랜만에 술자리여서 그랬을까요. 평소보다 과음을 하게 되었고 결국 서로 몸을 거의 못 가누는 상태까지 마시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저는 막차를 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그것까지 놓치게 된 상황이었죠. 제 옆에 앉으면서 제가 신경 쓰였는지..계속 저에게 차 어떡하냐라고 물어봤고 결국 자리가 끝나자 누나가 저한테 먼저 "야 너 집 어떻게 가게? 너 잘데도 없지 않아?"라며 물었고 저는 그렇다고 하자 누나가 "ㅉㅉ.. 딱한 것.. 아니면 취직 적당히 잘 해서 나보다 잘난 남자 만나 시집가서 잘 살길 바란... 스펙은 특별히 잘난 건 없지만, 그렇다고 집안, 외모, 직업 빠지는 데도 없을 거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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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