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 없더라"..성현아, 생활고 고백→박원숙 위로에 눈물 "엄마 되니 못할 것 없더라"..성현아, 생활고 고백→박원숙
나타나자 놀라워했다. 이광기는 “여기서 사진 작가로 활동하면서 작품 전시도 하며 산다”고 소개했다. 이광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1월 8일이 우리 아들 기일이다. 벌써 10년이 됐다. 2009년 하늘나라로 떠나간 아들 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2010년 지진이 난 아이티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했다. 그곳에서 나뿐 아니라 세상에 힘든 사람이 이렇게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20년 만에 재회한 박원숙과 성현아가 함께 뜻깊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원숙과 성현아는 과거 MBC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었다. 20년 만에 감격스러운 상봉을 한 두 사람은 그간의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여곡절과 풍파를 겪었던 성현아는 박원숙에게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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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