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바르셀로나 여행중인데 너무 괴롭다 태풍 ㅜㅜㅜ ㅇ48) 바르셀로나 행사
521경기에서 522골을 터트렸다. 경기당 한 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메시가 유일하게 500골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지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두 개의 클럽에서 489경기에 출전, 477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23골이 모자라 500골 고지에 닿지 못했다. 3위부터는 도토리 키재기였다.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324골(454경기)-파리 생제르맹의 에딘손 카바니가 309골(447경기)-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303골(445경기)로 메시와 호날두의 뒤를 이었다. 300골을 넘은 선수는 총 다섯 명이었다. 이밖에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430경기 280골)-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2경기 251골)-아스널의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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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