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일본의 한국행 편도티켓 가격 근황. 일본의 한국행 항공 편도티켓 가격 미쳐버린 일본
카터의 도티 언더우드 원티드의 폭스 정도가 떠오르네요 여성만이 가능한 스파이를 하느냐 틀을 깨고 스파이가 아닌 여전사가 되느냐의 경계 같네요. 여전사 라고 하면 역시 0순위로 떠오르는건 에일리언 퀸을 통구이 하던 시고니 위버가 생각납니다. 왕년에 터미네이터랑 한판 붙다가 할매 포스로 돌아온 사라 항상 제임스 본드였죠. 에바그린이 이야기한게 맞는말이에요 뭐 길게 적을 필요도 없죠 (...) PC들이 뭐가 도대체 핀이 나가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007은 진부한 느끼남 영국스파이에서 몸으로 뛰는 케릭터로 겨우내 변신을 했는데 아주 그냥 액체질소를 쏟아붓는 느낌이네요. 오랜 시간동안 시리즈물로 이어져온 영화다보니 그 전통성이 깨진다는 인식에 더 반발이 강한걸수도 있지만 제임스 본드 라는 케릭터의 존재의미가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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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8.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