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스포츠 왜캐 렉걸리지??? ㅍㅁ인데 네이버스포츠 이거 뭐냐 네이버스포츠 리그앙 중계 보는데
상당히 경쟁도 치열하고 재밌는 시즌을 만들었던 시기였던거 같아. 씨름협회도 나름 보는 눈은 있어서 몇년전에 외모가 좋고 실력도 검증된 선수인 이승호,최정만을 내세워서 화보도 찍고 기획 인터뷰로 네이버 스포츠 메인에도 거는등 나름 홍보도 했지만 대중은 '씨름의 희열' 이 기획되었던 지난 여름만큼의 미미한정도 수준으로도 씨름에 대한 관심조차 없었으니.. 기획안이 통과가 안된것도 이해가 가기도 해. 올시즌 2번의 장사 타이틀을 딴 유일한 태백 선수로 태백 랭킹 1위인 윤필재선수와 단오대회에서 공격적인 기술로 인상적인 첫 장사에 오른 박정우선수의 태백 마지막 경기를 시작으로 당연히 미팅 대상자여서 미팅을 하고 출연을 시켰을뿐.. KBS는 그냥 얻어걸린게 맞는거 같아. 대한씨름협회가 최근들어 가장 잘 한 일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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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5.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