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몸무게 재는 걸 보던 하승진.jpg 김빈우 네 아들 몸무게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아빠 셋 엄마 하나'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잘났어 정말'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했다. 하 : 돌 때 12키로가 많이 나가는 거에요? (10키로가 평균) 이 : 지금 서언이 서준이가 20키로야 출연한다.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 친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올해로 결혼 5년 차지만 여전히 꿀 떨어지는 일상을 지내는 중이다. "내 전부, 내 사랑들"이라고 김빈우가 표현할 정도로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하고 있기에 가족과의 일상이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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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