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무시' 누리꾼 맹비난 강효진 기자, 가짜뉴스를 대하는
주기자에게 "윤총을 도와달라" 12893 16 52 68 카톡메시지 단속하는 대표 5520 38 0 69 우울증 사람에게 진짜 하지 말아야 할 말이 3857 43 3 70 [후방]결혼하면 매일 보게 될 모습 7591 31 1 71 3초 만에 신체비율 확인하기.jpg 7809 30 0 72 [딴게] 주식 갤러리 근황 '삼권분립 설명해준다' 3980 42 1 73 kbs 조태흠 기자 관련 게시물 삭제... 7988 29 63 74 회사 신입이 연차를 쓰겠답니다. 6403 34 7 75 개념없는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는 강효진 기자가 비공개를 요구한 설리 빈소를 공개한 것 때문이다. 해당 기사는 설리 관계자의 말을 빌어 빈소를 공개했다. 시간상 강 기자가 유족의 뜻을 알기 전 보도한 것으로 보..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7.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