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청와대와 민주당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처럼 보여요. 역풍붑니다. 그리고 국정감사도 있고 연말에 처리해야할 이벤트-북미대화, 대일관계, 남북대화-도 많고 당면 현안-돼지열병-도 엄중합니다. 어쩌면 연말 쯤 김정은 답방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때까지 지금처럼 모든 걸 조국사태가 빨아들이는 게 꼭 민주당의 총선 전략에 좋은
같은 노래는 고등학생때 썼다고 하던데 대한민국 음악사에서 저는 최고로 꼽지만 제가 아니라도 다섯손가락안에 충분히 꼽힐만한 불세출의 천재 아티스트 오늘 방송보면서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보고싶네요 찡둥이 : 원로 적당히좀쳐라잉 : 행동대장 (현 김켄타사우르스) 전사이가도난 : 작전반장 (현 새조직) 극복하라 : ㅂㅅ 그외는 잡파리들 모두가 서초동으로
뽑아보았습니다. 😢 시간 제약상 모든 무대 영상을 다 넣긴 어려웠지만, ✂ 심혈을 기울여서 편집했으니 많이 들어주세요. 😍 00:00 사랑하나요 (유희열의스케치북,20160422) 03:37 화려하지 않은 고백 (콘서트7080, 20130922) 06:37 좋은날2 (콘서트7080, 20091206) 10:11 텅빈마음 (콘서트7080, 20061117) 12:26 그대가그대를 (윤도현의러브레터, 20061117) 18:32 너를향한마음
선보였다. 이어 ‘뽕포유’에서는 트로트 대가들과 ‘합정역 5번 출구’ 편곡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6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가 이어졌다. MC 유희열은 “제작진이 저와 오늘 함께해준 뮤지션들 몰래 준비한 무대가 있다. 저도 오늘 현장에 와서 처음 얘기를 듣고 반갑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고 무대를 소개했다. 조명이 꺼지고 무대
선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노래도 뮤비도 잘 나왔네요 [@@youtub_tag-0@@] 개미가 참 하찮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들은 사회성이 있다는 부분도 어느정도 증명이 된걸루 알아유 그런 개미의 혁명이라믄 의식수준 있다는 거 아닐까유? 힘 없는 사람들을 개미라고도 하지만 사실 그들은 사회성이 있고 응집력이 있어서 힘을
의원들은 총동원령 내려야 할테고요.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촛불집회 번집니다. 탄핵정국 재판이 될 거예요. 검찰이 멍청하게 구속까지 가면(전 간다고 봅니다) 그땐 250만 갑니다. 이쯤에서 해임안이 처리되지 않을까 싶어요. 정치의 역할이 필요한 지점이니까요. 아, 오늘 정말 더웠어요. 갑자기 초여름 날씨에 100만 넘는 인파의 열기에 완전 녹아내렸습니다(솔직히 백만
한번 예상해 볼까요? 전 아무도 100만 집회 예상 안할 때 레이스한 사람이니까요! ㅋㅋㅋ 농담이고요. 그냥 100만 이상 모일 거라는 건 돌아가는 상황으로는 사실 당연한 결과일 뿐입니다. 우리 스스로 믿지 못했을 뿐이죠. 다들 분노하셨잖아요. 그게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었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원동력이 충분히 마련된 상태였으니까. 지난 주 3만 이상 모였을 때 어느 정도 예상 되었죠. 저같은 필부도 예상할
비방 등 이런 이야기 꺼내면 의심부터 해봅시다. 마음도 울적하고 손에 안잡히는 일 억지로 하다가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산책하며 승환형의 새 앨범을 들었습니다. 첫곡부터 가사가 또박또박 가슴에 박히는데, 어느 순간 울컥하더군요. 같은 오늘을 살고 있고 비슷한 생각을 나누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주 잠깐만... 숨 좀
챙기세요... 훅~훅... kbs1 저널리즘은 볼만하네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더 더 더 이루기 위해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환입니다. 요즘 키보드보안 솔루션은 하드웨어 키보드만 인식하게 해 놓은듯 합니다. 인증서 로긴을 해야 하는데 뭐 때문인지 가상키보드로는 죽어도 안됩니다. 한글자만 도돌이표로 입력 되던지 다
사람이 있었다고 하더라. 내가 '우리는 3000명이 모여서 함께 밤을 새는 거다'고 주장했지만,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가수 배철수가 깜짝 등장했다. 이승환은 "배철수 선배님은 내 인생의 롤모델이다. 인생 모토가 '어른답게, 소년처럼'인데 이를 몸소 행하고 있는 분이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배철수는 "내가 앨범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유니크함'이다. 이승환 씨 앨범을 딱 듣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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