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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준이 사기협박으로 실형을 받았네요. 유튜버 성명준 훅갔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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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19. 10. 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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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주점을 넘기는데.. 그 과정에서 없던 권리금을 1억2천만원 받아낸 혐의 입니다. 가게는 3개월 공실이여서 권리금이 없던 자리고 시설관리비로 750만원만 발생했고요. 그 사실을 알게된 친구는 5-6천만원만 주면 깔끔하게 넘어가겠다 했으나 성명준은 분쟁중이란 이유로 본인회사늬 체인점이 소스나 로고등을 보내주지 않아 영업에 어려움을 주었고 '자신은 건달이다. 나는 장애인도 만들어보았고 식물인간도 만들어봤다' 등의 협박까지... 성명준은 파해자와 협의및





합의 안하고 민사도 준비 예정.. 이야기가 좀 복잡해 최대한 간단한 이야기로 구성했네요 ㅎ 1심에서 판사가 징역 1년 3개월 실형 때림 보통사람이면 바로 실형가는데 판사가 이례적으로 불구속 입건..합의한다 해놓고 유튭에서 바로 반론 펼치다가 까대기 유튜버들에게 이래저래 영혼까지 털리는중.. 사람 절대 안변한다는거..전형적인 예 ㅋ



안시키고 합의 시간줌...근디 이 시간이 피해자와 합의 하라는 시간인데 유툽 바로 해명글 올려버림..현재는 해명 댓글 막아버림 ㅋ 성명준이 실형 떨어진 이유는 간단한 본인 진술 뒷받침 하는 증명 하나도 못해서 그런건데.. 본인은 억울하다고 함... 첨에는 중립기어였는데 하나둘씩 나오는 팩트와 댓글 보니 그 동안 많은 사람 힘들게 한거 같음 ㅋ 친구들은 빡쳐서 절대



동시에 술집과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고.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보니까 자동차 리뷰어던데. 자동차 기자는 아닌것 같고. 그냥 직업이 유튜버인가? 근데 회원수가 40만명? 네이버 검색어에 오르길래 뭔가했더만 사기죄로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 요즘 유튜브세상이라더만 유튜브로 먹고 사는사람들 많은가보네 성명준 대그빡 피 터지고 피바다 된다 /사진=BJ

“그럼에도 악의적으로 주변인들에게 저에 대한 불리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다니고 있어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 드리기 위해 이 영상을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만큼은 냉정하게 중립적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다. 2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봐 주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성명준은 현재 유튜버 채널과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며

속여서 가게에 판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주변 사람들도 '이게 죄가 된다면 대한민국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징역을 가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라며 "저에게 색안경을 끼신 분들이라 해도 이번만큼은 냉정하게 중립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성명준은 "현재 형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고, 변호인과 상의하에 항소장을

요즘 유툽 좋은게 까는 방송 많아서 좋음 ㅎ 헤럴드경제=이운자] 22일 오전 주요포털에는 인기 유튜버 성명준의 이름이 실검 상단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사기 및 협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성명준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성명준은 구독자 수 48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채널 운영자다. 올해 서른 살로 알려진 성명준은 과거 교도소에서 3년간 수감생활을 한 전직

김재훈(야쿠자153kg) vs 성명준(흑돼지 요리사 119kg) 맞짱 유튜버 성명준 훅갔네요 이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명준 사건) 성명준 개털리네여 ㅋ 구독자 48만의 어느 유튜브의 몰락 성명준 유명한사람임? 난 왜 첨들어봤지? 성명준(흑돼지) VS 최홍만(테크노골리앗) 맞짱까면? 실검에 오른 징역 1년 3개월 받았다는 유튜버 성명준 실형이라니 ㅇㅇ

답답한 마음에 영상을 찍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중고차 매매 사업에 뛰어든 후 두 명의 지인에게 (자신의)가게를 처분했다. 계약이 성사된 후 가게를 넘겨 받은 지인들이 권리금에 대해 물었고, (지인들이) 실망할까 우려해 750만원을 1억2000만원으로 불려 답했다"며 "지인들은 가게 운영이 부진을 겪자 권리금 액수를 따져 물으며 소송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사기와 협박을 하지 않았으며 어떤 걸

성사된 후 가게를 넘겨받은 지인들이 권리금에 대해 물었고, (지인들이) 실망할까 우려해 750만원을 1억2000만원으로 불려 답했다. 지인들은 가게 운영이 부진을 겪자 권리금 액수를 따져 물으며 소송으로 이어졌다”라며 “저는 사기와 협박을 하지 않았으며 어떤 걸 속여서 가게를 판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성명준은 “현재 형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고 변호인과 상의 하에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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