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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물건: 보쉬 유선 로터리 해머드릴 GBH 2-26 + 메타보 무선 해머드릴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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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20. 3. 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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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좋을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2.0 암페어입니다. 5암페어짜리도 있던데, 드릴본체만 있는 제품 가격이랑 비슷했습니다. 2암페어도 살짝 무겁던데 5암페어짜리는 엄청 무거울 듯 하네요. 제가 이쪽으론 잘 몰라서 스펙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리튬이온에 체코제조입니다. 5INR19/66이 뭔가 능력(힘?)을 보여주는 숫자일거 같은데 아시는분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본체 입니다. 독일 브랜드, 중국제조품입니다. 소재별 타공 스펙이 적혀있군요. 미리 얘기하지만 30년된 아파트 콘크리트



몇 년 됐는데 글 스타트를 사용기로 끊는군요. 클량 어떤 분 말씀대로 일반 드릴로 "콘크리트벽 구멍뚫기 트라우마"로 저 또한 몇 년간 심적으로 고생했었는데, 지난 주 아파트 내력벽에 이케아 선반 5개를 달아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아...앙대앙대~ 콘크리트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단단해진다는데, 제가 사는 아파트는 통독(1990년)되기 몇 년 전에 지어진거라고



노동력이 1/100 (약간 과장보태서) 으로 줄어들었고, 이번 제품 구입으로 인해 콘크리트 벽 구멍 뚫는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괴롭혔던 공구리 벽에 대한 트라우마도 싹 사라졌네요. 클량 첫 사용기인데,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디월트로 시작했다보니(-_-;) 디월트 것으로 줄창 모으게 되었고 임팩, 해머드릴, 멀티커터(Oscillating Tool), 직쏘, 컷쏘(컴팩트, Reciprocating Saw), 샌더, 블로워 등등에 Ixo3에 와우스틱과 아이픽스잇 프로툴킷, 시계수리킷 등등 오만가지를 다 보유하게 되었습니다-_-;;;; (취..취미입니다.





거의 공구값 또이또이인데 과투자할 필요 없습니다 -_-;; 5. 벽 뚫는 문제 이거 때문에 12V 제품군에 만족 못하고 18V 제품군 가는 경우가 좀 있는데... 개인적으론 좀 힘들어도 12짜리로 적절한 비트(콘크리트용의 품질 좋은) 끼고 시간을 더 들여서 하는게 낫지 싶습니다. 이 작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구멍하나 뚫으려면 진이 다 빠지던 (무늬만) 해머기능이 있는 기존 유선드릴을 갖다버리고 싶더군요. 그러나 그 가성비로 만족스러웠던 힘좋던 중국제 해머드릴놈이, 지름 6mm, 깊이 5Cm구멍 딱 열개를 뚫어내고 열 한개 째에 사망하셨습니다. 약간 타는 냄새가 났었는데 어쩌면 구멍 딱 열개뚫고 브러쉬가



아니면 어차피 힘 드실거니 몇번 안할거면 그냥 12 하세요. 18 아니라 못했어!!라고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전원주택이고 이런 저런 일이 많다면 차라리 12로 필요한 거 맞추고 로터리 해머 하나 쓰세요. 6. 나머지 샌더, 멀티커터, 직쏘, 컷쏘 등은 엥간하면 고려하지 마세요-_-;; 정말 취미 아니시면 먼지만 쌓이실 겁니다. 그나마 컷쏘는





보쉬 드릴 못 사신 분.. 차량관리 하려면 무선전동공구 세트가 있어야지 말입니다 보쉬 가정용 드릴 추천/질문합니다~ 가정용 해머드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케아 조립할 때 편하려고 드릴을 검색하다가... 남자의 물건: 보쉬 유선 로터리 해머드릴 GBH 2-26 + 메타보 무선 해머드릴 SB 18 LT 각종 공구 써보고 개인적 잡담 분위기 휩쓸려서 이마트 드릴 삼. 가정/공방용 유선 해머드릴 추천해주세요 롯데마트도 오늘 하루만 보쉬 제품 50프로





나더라구요. 비트가 10mm 기도 하고 아파트가 30년 넘어서 딴딴해서 잘 안 뚫린것도 있는데 유선 해머드릴 자체 성능이 떨어져서 힘든것도 있더라구요. 예산은 20만원 안쪽으로, 용도는 가정용 및 아내공방 인테리어용입니다. 예) TV 벽걸이설치, 블라인드 설치, 선반설치 (모두 콘크리트 기준) 디월트나 힐티가 좋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자주



손 베이고 구급함도 샀습니다(응!??... 사실 구급함 배송 와중에 베였습니다) 구급함 하나 정도는 상비하세요.(뜸금포) 10. 공구 사용법은 정확히 가능하면 유튜브 등에서라도 전문가들이 말하는 주의사항, 사용법 등을 정확히 배우면서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특히 전동 공구류들은 회사마다 조금씩 사용법이 다르고(비트 끼는 방식이나 단계 조절, 안전 옵션 들도) 비트의 쓰임새나 각종 기구들의 사용법을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거지로 하는 거 보다 많이 도움이 됩니다. -- 원래는 다 돈지랄이다. 적당히만 있는



쓰기는 좋음) 만원 부근 짜리 하나 사면 충분합니다. 뭐 좀 더 투자하면 보쉬의 100종짜리 공구세트도 몇만 안하긴 하고, 이 안에 토션 비트 정도 빼곤 다 있어서 이거 하나로 끝내도 보관하기 편하고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서 보쉬 비트 세트랑 역시 예쁜 케이스에 나오는 디월트 토션비트 세트 정도 씁니다. (보통 비트의 박스셋에는 긴 드라이버 비트는 없는 경우가 많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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