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날 인원 생각하면 코로나 확진자가 500명은 될터인데 식당과 술집 갈사람이 없겠죠.. 식재료 사러 집근처 채소가게, 정육점, 생선가게는 가겠지만 외식과 술집은 거의 다들 자제한다고 봐야죠.. 식당가서 옮길수 있다고 생각하니.. 대구 시내 동성로의 식당, 술집들이랑 웬만한 곳의 식당들, 술집들엔 앞으로 몇개월간 손님이 엄청 적어질건데
어쩔.... 여기 돈벌리기 딱좋다 [종합] 대구 여행한 전북 김제 거주 28세 남성 '코로나19' 확진...가족 4명도 증상호소 [김성수 기자(=전북)] ⓒ프레시안 전북 김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아 병원에 격리됐다. 2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김제에 거주하는 A모(28) 씨가 전날인 19일부터 기침과 가래 증상을 호소한 뒤 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현재 전북대학교병원으로 격리돼 치료에 들어갔고, A 씨의 가족 4명도 증상을
새로난 한방병원에 입원하기 전까지는 매우 건강했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감염된 2차 감염자"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수퍼전파자'라는 지적이 일자 이를 부인한 것이다. 다음은 A씨와의 일문일답. Q : 어디서 감염됐다고 생각하나. A : 대구 동성로 등에 최근 단체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녀갔다. 제가 대구 동구의 한 목욕탕에 갔다가 이 소리를 듣고
5천억!!!!!!!!!!!!! 그러니까 최종 정리를 하자면 대구시의 예산 7조5천억으로 경북지역에 대형 공항을 건설한뒤 기존의 K-2가 있던 땅을 팔아 그 예산을 충당한다는 내용이었다. 당연히 대구시 : K-2땅 팔면 저정도는 벌 수 있으니 시민여러분은 이전 지지나 하슈 대구시는 공항을 이전하는게 순탄하게 잘 진행될것이라며 시민들을 설득에 나선다. But... 대구시민들 : 근데 공항이 이전하면 멀어져서 불편한데???? 민간은 좀 남기는게 맞지 않나요??
등 썰렁…식당·상점도 발길 끊겨 마스크 품귀 재발하고 초중고 개학 연기 하루 수십만 인파가 다니는 대구 도심지 동성로가 썰렁하다. 대구서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11명이나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마스크를 낀 일부 젊은이들만 눈에 띌 뿐 유동인구가 크게 줄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하자 대구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시민들은 집 밖 외출을 삼가면서 확진자들의
나지않는한 승승장구겠군요 -.-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이 정부의 중국인 입국 관련 정책에 대한 외신 질문에 견해를 밝혔다. 권 시장은 24일 브리핑에서 '한국 정부가 다른 나라와 같이 중국인 입국 차단 조치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외신 질문에 "중국인 입국 금지는 때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결과적으로 보면 외교적인 부분을 감수하고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던 나라는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더디다"며 "그런 면에서 보면 그때 조치하는 게 옳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출입을 막아야
Coffee Roastery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명륜1길 13-24 1층) 1월 30일 - 2월 2일 광주 레인보우마카롱 신안점 (광주 북구 자미로 26) 1월 30일 - 2월 1일 제주 커피파인더 (제주시 서광로32길 20) 1월 30일 - 2월 2일 대구 퐁당 (대구 남구 중앙대로49길 14) 1월 31일 - 2월 2일 대구 노스폴 (대구 중구 중앙대로 392 4층) 1월 31일 -
합니다만, 수성못에서 크게 멀지는 않습니다.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사실, 메뉴 받아올때 말고는 마주칠일도 없습니다만, 통화하는 내용이 들릴 정도로 통화를 하셨는지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라멘만을 위하여 다시 찾아갈꺼 같지는 않습니다. 출처: [니파의 여행기] 카카오헤어샵에 있는 곳들은 다 리뷰달면 뭐 준다 이래가지고 리뷰 못믿겠어 리뷰수 많은 거 믿고 갔다 두번이나 망함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ㅋㅋㅋㅋ누가 대구여행와서 동성로에 3일있으세요...? 대구덬이면
컨셉 카페들이 몇개 있던데 잘생긴 알바있는 곳만 잘되고 나머진 임대료 뽑힐까 걱정될 수준.. 안녕 덬들 대구에 살면서 핫트밖에 모르던 문외한 무묭이가 꾸방에서 이 글을 참고로 문구샵을 돌아다녀 봤어 혹시나 나 처럼 핫트밖에 모르던 대구덬들이 있으면 참고하라고 후기를 써봐 1. 플레이 대구 수성구 지범로 주중 13-20 주말 12-20 원래는 월요일 휴무였는데 얼마전부터 휴무가 없어져서 매일 문여신다고 해 다꾸의 관심가지고 꾸방에서 대구 문구샵에 대한 글을 읽고 처음으로 가 본
머무는 동안 동성로 등을 찾았다. 경산역쪽 다이소를 찾거나 모텔에 머물기도 했다. 이어 18일 오전 열이 나자 대구시내 약국에서 해열제 타이레놀을 사 먹었다. 이씨는 친구들과 18일 오후 2시쯤 경산역에서 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돌아왔다. 이어 자양동 친구집에 잠시 들른 다음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중구 은행동 고깃집(뿔난 뚱땡이)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그는 회식을 마친 다음 근처 노래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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