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안 된다 4. 식탁의자는 위로 올려놓으면 좋다(optional) - 여기는 구지? 올려야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으나 암튼 올리면 좋을 것 같네요. 5. 바닥에 떨어져 있는 큰 쓰레기는 미리 줍습니다. 6. 청소시작누르고 1시간 후에 들어옵니다. 사람이 할 일을 반만 덜어준다고 생각하면 만족할만한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결국 바닥 모서리나 구석구석은 사람이 나중에 한 번씩 청소해줘야합니다. 완벽한
하면 녹물이 안나올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희집은 중앙배관 교체가 안된 집이고 녹물이 나왔었는데 집배관만 바꿨는데 녹물이 안나옵니다 신기해요; 3.비내력벽철거 여부 - 여의도 구축은 대부분 거실과 주방이 벽으로 완전 분리되어있는 구조가 많습니다 거기다 주방에 쓸모없는 작은방이 붙어 있습니다 일명 '식모방'이라불리고 어른한명 누울정도; 세탁기를 넣을 용도의 다용도실도 주방과 붙어있습니다 보통 다 비내력벽이며 철거해서 틀 수
함께 쭉 살고 있었죠 여의도 구축들을 임장 다니다 보니 '내가 과연 살수 있을까 ㅠ?' '이런걸 몸테크라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구축들의 인테리어 상태는 대략 몇단계 레벨이 있습니다 1. 자가로 살기위해 제대로 인테리어를 한집 이런집은 본인이 살려고 인테리어에 꽤 투자를 한집이라 신축이랑 구별이 안갑니다 아니.. 왠만한 신축 기본인테리어보다 훨씬 좋은 집도 있죠 문제는 이런집은 집주인이 살기 때문에
2G만 사용가능하고 배란다 구석은 여전히 동막골이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 업글생각을 하던찰라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끝판왕 공유기를 get it!!!하게 되었네요 이벤트 당첨 공지후 다음날 바로 기대하고 고대하고있던 물건이 회사로 띠리링 도착하였다고 문자가 뜨더라구요. 냉큼 달려가 들고와서는 남들 다하는 언박싱!!을 해 보았습니다. 실 사용은 집에서 할거라 내용물만 확인차 뜯어 보았습니다. 겉 박스 포장도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 또 에어쿠션이 들어 있어 왠지 포장부터 벌써 기대가 막막 가더라고요~~!!! 비닐과 함께 3년보증서가 동봉되어 있어 벗기구 나니 툭!!하고
여기붙였다 저기 붙였다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더랬죠. 그러다 며칠전 안방 TV에 안테나 연결해서 보려고 실외용 안테나 구매해서 연결했더니 MBC랑 Sbs가 안잡히네요. 혹시나해서 아파트 공청안테나를 연결해보니 아날로그로 6개 채널이 잡히구요. 내가 사는 곳이 경기도 내 시골이다보니 난청인가 하여, 관리실을 불렀 봅니다. 관리실 아저씨가 자기네들 29인치 TV를 노트북 마냥 팔에 끼고 가지고 와서 연결해봅니다. 어라 모든 채널이 화질 쨍쨍하게 잘 잡힙니다. 네...그렇습니다. 2년 전에 샀던 TV가 문제였던 거였습니다. 믿고 싶지 않은
직접적으로 겪는 것과 만약에는 확연히 다릅니다. 혁신도시는 의료시설이 거의 전무합니다. 조금 심한 감기다 싶으면 40분 차 몰고 청주로 나가요. 만약에라도 격리시설에 생활하시는 분들 중에 확진자가 발생하면요? 의료시설도 아닌데.. 지역주민들의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땅 값, 위생, 치안 문제가 아닌 생명과 바로 직결되는 문제잖아요. 누구라도 집 옆에 들어오면 반길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두서 없이 적었지만 이래저래 이번 일은 어렵네요. 그래도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확진 환자 예방차원에서 병원 격리가 기본 아닌가요.. 우리 아파트라인에 장애인 표식 가진 차가 한대 있는데요. 표식에도
[장문]월세집이 한달 남았는데 고민입니다.. 밤만되면 배란다에서 소리가 들려서 cctv를 설치했습니다 보름달 와...옷상 6화 다시보는데 그 배란다에서 나루세 미모 미쳣다..ㄷㄷ T300 페라리 알칸타라 + 플레이시트 챌린지 간단 사용기 벌레들이 가져온 여의도광장 70만 하..윗집 짐승소굴<- 이다 라고 글쓴이입니다. 완결 안방에서 담배냄새..?? 베란다를 내줘도 감기걸리거나 그러진 않을까요? 집에 열아홉살 노령견이 한놈 있는데여;; 템퍼베개 사신분이나
플레이시트 챌린지에 TH8A가 고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베이에서 XL64R Gear Shifter Mount Holder 도 주문했습니다. 현재 배송 중인데 2틀전부터 In Transit 에서 멈춰 있네요 ㅠㅠ 블프라고 너무 질러서 당분간은 절약 모드로 살아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9년전 T500 출시때부터 갖고 싶었던 휠을 결국 구입하도록 허락해준 아내에게 감사를... PS. 한발로는 반응 속도가 늦어서 실차와는
영상을 확인해주실 있는 분이 계시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19일 일요일 오후 2시 20분경 (블랙박스 시간이 잘못되어 앞 뒤로 5분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목격자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계시다면 당시 올려다본 건물에 창문이 어디가 열려있었는지 제보 부탁드립니다. (bmw 320i 차주 : melach@naver.com / 연락처 010-8393-7029) 제가 보배드림에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라 뭐가 미숙한지 영상을 바로 글에서 오픈하려고 하니 유튜브에서 연결을 거부하였다는 메세지가 떠서 링크를 올렸습니다. 광고는 없앴으니 편하게 봐주시고요. 영상 첨부로도 올려보겠습니다.
지금 주변 여러 이웃에서 쿵쿵 소리로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나 - 저희집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 이웃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제가 아래층이랑 윗윗 층이랑 가서 여쭤볼까요? 윗집이 신고 한거 같은데요? 지금 올라갑니다? 지금 녹음 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 아니 사장님 그게 아니고 솔직히 윗집입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쿵쿵소리 내시는게 맞나요? 나 - 아랫집이 저희집만 있나요? 그리고 윗집때문에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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