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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싶다니까 자막에 일요일낮 12시 뜬거 ㅅㅂㅋㅋㅋ 허경민이든 황재균이든 암튼 최정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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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20. 2. 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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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재밌으니 오늘 밤 10시 35분 '씨름의 희열' 2회를 같이 보자! ‘씨름의 희열’ 3라운드 진짜 죽음의 조는 D조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8회에서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3라운드 조별리그전 D조 경기가 그려졌다. ‘금강급 신흥강자’ 전도언을 비롯해 ‘대학부 전관왕’ 노범수, ‘밑씨름의 달인’ 손희찬, ‘샅찢남’ 황찬섭까지 젊은 선수들로



나야 나” 태백에서 금강까지 [씨름의 희열] 첫 티저, 태백급 8인, 금강급 8인 라인업 공개 씨름의희열 보면서 스포츠 만화나 영화 드라마가 절대 과장된 게 아니라는 걸 느낌 ㅋㅋㅋ 2020 홍성 설날장사 경기 직관후기 (금강) 최정만 비쥬얼 취저당했어ㅋㅋㅋ '씨름의 희열' 측 "황찬섭→박정우 16人 출연 확정, 11월 첫방"(공식) 허경민이든 황재균이든



정말 그동안 팬이 안왔나봐 ㅠㅠ 선수들도 경기봐. 관중석 여기저기 막 숨어서 앉아있어. 숨은 선수찾기 하는 묘미가 있다!!! 선수들 싸인해줄때 꾸부정한거 겁나 커엽... 다들 산만한 덩치 접고 싸인해준다 ㅋㅋ 직관 경기의 묘미 : 나는 이건 반반이었어. 일단 일반 예선 경기는 조명부터 어케 좀 해야해. 형광색 밑에서는 어떠한 것도 이뻐보이지 않는다고!!! 조명 좀 신경쓰라고 씨협!!!!!!! 그리고 선수를 잘 알지 않으면 확실히 재미가 반감돼. 아는 사람이 나와야 재밌더라고. 자 그럼 이 얘기는 뭐냐.... 8강전은 대존잼이었다는거죠... 씨열멤버



오도카니 앉아있다가 팬들한테 잡혀서 못빠져나옴ㅋㅋㅋ (아 이거 진짜 어이없었ㅋㅋㅋㅋ) 의외로 개그캐인것 같던데? 방송에 안나와서 그렇지... 친한 사람들하고 티키타카 모먼트 있으시더라 + 남매들이 외모 거푸집수준... (형님 누님 둘다 오심) 무엇보다 떡국장사 축하합니다!!!!은퇴따위 생각도 하지말아줘!! 떽 그리고 이름 모르는 여러 선수님들 : 인사 받아주시고, 자리도 챙겨주시고, 진짜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이름 외워서 응원 갈게요!! :D 후기 끗! 근데 씨름도 잘해ㅋ 졸귀 최근 ‘씨름듀스101’, ‘조선시대 아육대’ 등 다양한 파생어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면 삭제할게 씨름의 희열 말머리가 안맞긴 한데... 일단 이렇게 쓸게. 문제되면 알려달라~ 이번에 홍성 설날 씨름경기 직관 다녀왔어! 나는 금강 선수 응원이라서 목-금 이렇게 2일 봤다. 목요일은 금강 예선 금요일은 금강 결선 불편했던 점 먼저 써볼게 - 경기장 접근성 : 아무래도 수도권같은 교통편이 아니야. 명절이라 표 구하기도 힘들고. 홍성이면 서울에서 2시간정도이긴 한데 그래도





결국 이승호가 2:1로 승리했다. 두 번째 경기는 명실상부 금강급 최강자 임태혁(수원시청)과 금강급 트로이카의 막내 최정만(영암군 민속씨름단)이 맞붙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었다. 올해 열린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웃지 못했던 최정만은 임태혁의 주공격을 무력화시킨 끝에 2:0 완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고, ‘태극장사 씨름대회’에는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음을 입증했다. 세 번째 맞대결에서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금강급 신흥 강자 김기수(태안군청)와 전도언(연수구청)이 격돌했다. 올해 상대전적에서 김기수에 모두 패했던 전도언은 모두를 놀라게 하는 고난도 기술을 앞세워 2:1 승리로 설욕에 성공했다. 특히 최종



전도언 vs 김기수 김태하 vs 강성인 윤필재 vs 박정우 황재원 vs 이승호 심판 시선에서 보이는 vr영상인데 화질이랑 위치, 소리가 아쉽다 ㅠ 세상에 누구든 난 좋다 이거예요 KBS2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희열’ 4라운드에서



갑니다... 어쩌다가 이런 분이 연예인이 아니구 스포츠를;;;; 손희찬 : 이번에 처음으로 가까이서 봤는데 눈에 확 띄는 청량함이 있으시더라! 체형이 특이한편이라고 해야하나... 몸 자체도 좀 다른 느낌이었어. 허선행 : 이분은 팬서비스가 완전 사기야. 팬들은 이미 알텐데, 진짜 팬서비스 쩔어. 기본적인 마인드도 너무 좋고. 미소천사에 엄청



카메라 : 팬들 너무 클로즈업해서 방송 내보내는거 아니야.,,?;;;; 마스크쓰고 경기보는 팬들 좀 안쓰럽... 좋은 점! - 선수들을 정말 보기 쉽다! : 나는 경기장 입장하자마자 최정만 장사랑 아이컨택... (실물깡패시더라) 씨열에 나오는 실업 선수들은 거의 다 봤어! 나는 (혼자 TV에서) 자주보다보니 무심코 꾸벅 인사해버렸는데... ㅋㅋㅋ 그걸 또 다 스윗하게 받아주셔 ㅠㅠ 흐앙 경기가 여러날 진행되고 자기 경기 끝나도 팀 동료 땜에 남아





금강급 최강자 임태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확실한 필승 전략이 필요하다. 임태혁 또한 태극장사에 오르기 위해서는 조금 더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칠 필요가 있다. 1라운드에서 ‘금강 트로이카’ 후배 최정만에게 패한 후 3라운드에서도 태백급 최강자 윤필재에게 경기를 내주며 다소 불안한 행보를 보였다. 4라운드에서 두 선수가 ‘심기일전’한 모습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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