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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종코로나 17번째, 18번째 확진자 발생 [질본 오피셜] 17번째&18번째 확진자 경로 [질본오피셜] 17,18번째 확진자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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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20. 2. 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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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를 우려(한다면서 실제로는 기대하고 있을지도...) 한다는 기사입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긴 하지만, 고개를 절레절레하게 됩니다. ㅠㅠ 18번 확진자가 그렇다면 18번이 만났던 친구들이나 지인, 동선자들 무척 불안하겠어요. 이럴수가.... 17번째 확진자 싱가포르 방문 구리 거주 서울 동부 사는데 문자오네요ㅠㅠ 16번째확진자 태국방문 18번째확진자 16번분의 딸 ㅠㅠ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환자에 이어 딸까지 18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동선이나 접촉자 등 정보가 없어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양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B씨는 호흡기 질환 등은 없었고, 1인실에 입원해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여행을 동행한 A씨의 남편, 나머지 자녀 등은 자가 격리 중인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A씨의 감염원, 감염경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가 끝나면 질병관리본부가 자세한 내용을





당부하였다.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 www.mohw.go.kr ,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명단보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 www.cdc.go.kr ,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 접촉자 관리조치 강화에 따라 자가격리 대상자의 증가도 예상 되는 만큼, 자가격리자 생활수칙도 안내하였다. - 격리된 장소 외 외출은 삼가고, 가능하면 화장실 등이





여행 후 입국하였으며, 1월 25일 저녁부터 오한 증상이 발생 하였다. - 당시 의료기관(광주21세기병원)에 입원한 딸의 간병을 위해 같은 병실*에서 지냈으며, 간병을 하는 와중에는 외출을 거의 못하고 병원 내에서 입원병실과 외래를 오가며 본인의 폐렴 치료를 받았다. * 처음에는 딸이 입원한 1인실에서 지내다 이후 딸과 엄마가 함께 2인실에 입원 - 현재 16번째, 18번째 환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전남대학교병원)





가운데, 16번째 확진자의 나머지 가족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을 통해 “16번째 확진자와 18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딸 모두 현재 전남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며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16번째 확진자인 A씨(42)와 함께 태국여행을 다녀온 B씨(21세)는 발목을 다쳐 지난 1월27일부터 21세기병원 1인실에 입원해 있었다. 이에 A씨가 간호하기 위해 자주 병실을 드나들었던 점을 바탕으로 질병관리본부와 광주시는 감염 여부를 의심하고 B씨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 (2월 5일, 2보) 정부 "16번째 확진자 접촉자 306명 중 딸 1명 확진"(속보) 다들 불안하신가요 ㅠㅠ? 아침에 네이버 켜보면 17번째 확진자..18번째 확진자...ㅠㅠ 당분간 진짜 영화관도 못가겠어요 ... 실내에서도 꼭 마스크 끼고 계세용 17번째 환자는 지난 달 18일 부터 일주일간 컨퍼런스 참석 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글이 떠돌았다. 16번 환자와 같이 여행간 일행의 거주지가 염주동과 풍암동, 화정동, 주월동이라는 내용도 나돌았다. 하지만 태국여행은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고, 질본 역학조사 결과 오한 등 발열이 발생한 1월25일부터는 집과 병원에서 주로 생활한 것으로 확인돼 인터넷에 떠도는 글은 가짜뉴스로 판명됐다.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광주덬들 대부분 이 기사에 쓰여있는 내용들 다 봤을걸 단톡방에 하도 돌아서.. 가짜뉴스,헛소문 퍼뜨리는 사람들 자제 좀 했음 좋겠어 안녕하세요 코로나맵 라이브 개발자입니다 코로나 17번째,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경로 확인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제보는 hong.chilla@gmail.com 이나

1월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우한 출발 상하이 경유)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되어 능동감시를 실시하였으며, 1월 24일 확진되었다. - 이에 따라, 1월 24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 중이었으며, 인후통, 기침 등 증상 및 흉부 X선 소견이 호전되고 2회 이상 시행한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되어 금일 퇴원이

되는 2월 5~6일 이후의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 의료기관(약국 포함)은 수진자자격조회(건강보험자격), ITS(해외여행력 정보 제공프로그램),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를 통해 접수, 문진, 처방・조제 단계별로 내원 환자 해외 여행력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하였다. \ - 또한, 원인 불명의 폐렴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중국 여행력이 없더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관할 보건소 신고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배제를 위한 검사 등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다. ○ 최근 14일이내 중국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5일 오전 10시 기준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만603명(중국 20만438명, 기타 16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국내 환자도 18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는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을 비롯해 중국 우한시에서 창사를 통해 입국한 시민에 대한 능동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시민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이후로도 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2월8일 능동감시가 해제된다. 광주지역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 등은 총 17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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