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왔는데 난 너무 좋았어 (ㅇㅅㅍ?) 남산의 부장들 압도적이네요 참 남산의 부장들 근황.jpg

이번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극장가도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이 예고되는 탓이다. 이번 연말연시 한국영화 기대작들은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전편이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겨울왕국2'와 맞붙는 12월 초 개봉을 피하는 한편 극장에 관객이 꽉 들어차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수 싸움이 계속됐다. 특히 올겨울 최고 화제작으로 관심을 모은 '백두산'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김재규 장군은 김영삼 김대중에게 호의적이었고 몰래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시위가 일어나면 학생들을 먼저 걱정하고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총을 쏘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장관시절 로비가 들어와도 모두 거절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박정희 살해로 법정에 섰을 때도 모든 죄는 자신에게 있으며 자신의 부하들은 죄가 없다며 선처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이상 관람가등급을 받으며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치드라마 장르로 주목받는 중이다. 1월 22일 개봉. 근현대사 좋아하시고 평소에 관심있으신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관람할 수 있을겁니다 남산의 부장들 보시고 그때 그 사람들보면 정말 딱인것 같아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 듯 ㅎㅎ 방금 남산의 부장들 보고 왔는데 전 실망이네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전국민이 다 아는 내용에 전국민이 다 아는 장면 생각보다 지루했고 걍 별로였습니다 감독의 전작인 내부자들같은 영화를 기대했는데 흑흑 흠집내려는 소설이 마구 등장 하쥬?

5528 39 7 88 대구MBC 단독 예고 10219 22 122 89 법무부 최강욱 날치기 기소 입장 발표 8529 28 113 90 펠리논란 좀 이상하네요.. 1704 52 5 91 남산의 부장들이 불편했던 기자님 4647 41 4 92 약후방) 헐... 사장님네 새 모델.tube 9111 25 1 93

아버지는 옛날분이시라 박통 지지자. 보고 나면 서로 불편하겠죠? 아니면 다른거 뭘 볼까 고민 중 입니다. 그 때 그 사람들 보고 가는게 맞을지, 안봐도 될지...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ㄷㄷㄷ 프라이버시가 존중 되지 않는 중국과 시진핑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댓글 중 하나가 " 김재규 열사가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에서도.." 와 비슷한 뉘앙스로 달려있었습니다. 굳이 거기다가 이런 내용을

역할의 이희준은 위세 당당하게 서있다. 곽상천은 김규평과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충성경쟁을 예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포스터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로비스트 데보라 심 역은 김소진이 맡았다. 포스터 속 데보라 심은 미국 대사관 파티에 참석해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선보이는 중이다. 데보라 심은 미국 의회를 주무르며 박용각의 뒤를 봐줄 캐릭터로, '남산의 부장들' 속 인물 관계의 변화에 키를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과 그래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혼재한다. 5. 박통의 이같은 심리가 보여지면서 나는 아주 잠깐이나마 영화 속 박통을 동정했다. 그러다 단 몇 초만에 정신을 차리고 "아니지, 내가 왜 박통을 동정해?"라며 냉정을 유지했다(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빚어진 일이라고 생각하자). 이것은 재벌 걱정하는 방구석 오타쿠와 차원이 다른 문제였다. 그는 20년 가까이 권력의 최고 정점에 있었던 인물이다. 나는 그 권력의 근처에도 못 가본 사람이다. 냉정을 찾고 난 뒤 나는 근원적인 물음을 갖게

사용자 완료됐었는데 오늘 새벽 3시쯤 들어가보니 취소표 2개 나와있어서 취소하고 그걸로 예매했네요. 26일 용산 아이맥스 스피드쿠폰 적용하니 7000원이더라고요 카드 추가할인 받으면 3천원에 보겠어요. 누가 취소했다 다시 예매하려고 했던건 아니겠죠? 새벽에 누가 채가겠냐 싶어요. 역시나 일베들이 평점테러하네요 연기는 뛰어났으나 너무 압축해서 보여줘서 솔직히

배종옥의 '결백'(감독 박상현), 박소담이 특송 드라이버가 된 범죄액션물 '특송'(감독 박대민), 신민아가 다이빙 선수로 분한 '디바'(감독 조슬예) 등도 올해 개봉을 준비한다. 김서형 주연의 '여고괴담 리부트:모교'(감독 이미영), 배우 조은지의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 '입술은 안돼요'도 주목받는 작품이다. 제 개인적으로는 소소 하게 잼났는데 추천은 못하겠네요.. 저는 별세개 주겠지만 다른분들도 세개 줄지는 의문.. 2시간 내내 그냥 소소합니다.. 너무 오버스럽거나 개연성 전혀 없는 느낌은 아닌데 어찌되었던 극적인 갈등과 해소의 과정이 너무

같은데.. 남산의 부장들 .1월 22일 개봉 평식이형 6점 줬고 일베들이 1점주며 ㅂㄷㅂㄷ 대네요 예매해놨는데 기대중입니다 ㅋㅋ 출연 배우들 이름값 답게 연기력들은 일단 확실한가보군요 ㅋㅋㅋ 영화....남산의 부장들 엄청난 중압감을 느끼면서 봤다 이병헌 이란 배우의 연기 무게만큼이나 큰 파장을 일으 킬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