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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입각 수락이 진정성있는 이유 추미애 장관 내정자님 보니깐 끝판왕 오승환 생각나네요 추미애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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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20. 1. 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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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라고 꼭 집어서 말했다. 다만, 국정농단 수사와 MB수사, 사법농단 수사 등에서 보여준 활약상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내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지방으로 전보되더라도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주요 검찰청이나 춘천, 청주 등 선호도가 높은 지방검찰청에 배치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검찰은 결사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 '좌천을 당하더라도 수사를 하겠다'는 다잠이 오가는 분위기도 읽힌다. 한편 추 장관 후보자는 이날





무리한 수사 했다는 여론도 일부 있어서(심지어 종결도 안 됐..) 수사에 동원할 검사도 없구요 설마 미친척하고 털진 않겠죠? ㅋㅋㅋㅋㅋ 솔직히 믿을만한거같구 믿고싶습니다. 앞으로 지대로 발라주세여 추미애 vs 정준길 구도에서는 당연히 추미애가 당선되었고, 추미애 법무장관이 1996년부터 5선을 한 지역구입니다. 추미애를 발판삼아 차기 대권을 노리는 오세훈이 해당 지역구에 기존 예비후보인 정준길을 대신하여 추미애를 잡고 대권 후보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사전 정지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싶어 제보를 올립니다. *** 연락처 *** 010-5091-3778 카톡 picsmash 이메일 picsmash7@gmail.com 스팀잇(블록체인SNS) :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인지 제가 제대로 입증해 보겠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1월 8일 만료예정) 제목 : [공수처 설치 청원] 외교부(혹은 주일본 한국대사관 및 영사관)관련 한일관공서들의 정경유착 혐의 제보 ????????????????????????? 2019년 9월이후로 같은 내용의 메일로 다른 성향의 여러 곳에 무차별적으로 이 메일을 공유시켰으며, 제 사건이 해결될때까지 저에게 아무런 답장



관련은... 검찰과 사인 주고 받았나? 그래 하고싶은거 다 해봐야 후회를 안 하지~ 그리고 역풍을 기다리면 된다... 드랍쉽 찍어내는 거 다 보여줌 - 조국 법무부 장관 앉혀서 검찰들 족칠거야...떠들어 댐.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는 본진에 드랍시도 - 윤석렬이 검찰총장이고 아래로 쟁쟁한 검찰들 포진. 언론,자한당도 한통속. 드랍쉽 몇기나 날리면서 레이스도 안 붙여주고, 가는 길





차기는 안철수 vs 박원순이겠죠? 글에 달았던 저의 댓글입니다. 탄핵러 이미지 잘 극복하고 차기정부에서 총리정도 경력 쌓으면 추미애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구 출신이라는 의외의(?) 장점도 있구요. 비록 "총리 -> 법무부 장관" 으로 강등(?)된 것이 아쉽지만....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허위가 명백한 개소리는 반드시요 그것도 기자 개인을 고소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검찰 개혁에 있어서는 법률 규정에 법무부 장관이





좋은 것이었는데 이것을 포기하고 장관직을 수락했습니다. 장관을 하면서도 격에 맞지 않는다는 세간의 평가를 받을 정도이니 이는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인데 추미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낮은(?) 자리이니까요. 이렇게 선국후사, 선당후사 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정치인에게는 우리 국민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뤄줄 정도로 똑똑한 국민들입니다. 차기가 될지 차차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능력에 이정도 자기희생 정신이 살아있는 정치인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공수처 설치를 주장했고, 민정수석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입법화를 위해 벽돌 몇 개를 놓았던지라, 만감이 교차합니다.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검찰개혁의 상징인 공수처란 집을 지어주신 국회의 결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의 제도화가 차례차례 이루어지고 있기에 눈물이 핑돕니다. 오늘 하루는 기쁠 수 있겠습니다. 민정수석으로서 법무, 행정안전부 두 장관님의 합의문 작성에 관여하였던 검경 수사권조정 법안도 조속히 통과되어, 공수처, 검찰, 경찰이 각각의 역할을 하는 "견제와



"그런 조건을 내건 배후의 검찰 간부들이 누군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감찰을 요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없을텐데, 검찰 개혁을 하려는 체라도 할 그 간부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당시에는) 말을 아꼈다"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간부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검찰개혁을 뚝심 있게 이끌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총선에 임박하면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단결했는데 웬지 지금의 공방은 조금 오래갈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들도 지금 검찰 만큼이나 당황하고 있다. 10. 내 추측은 조국이 지금까지 탱커를 했다면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 딜러가 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 힐러의 역할을 할 것이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조국 일가가 겪는 고통도 내년 2월을 기점으로 약해질 것이고 4.15 총선 이후



재탈환의 일등공신인 추미애가 검찰개혁에 실패하면 정권의 실패뿐아니라 본인의 미래권력까지 사장당하기 마련입니다. 장관자리 그깟것~, 코웃음 칠 수도 았었을 중량감의 추미애가 등판했다는 건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모두의 위험부담을 안고 배수진을 쳤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네년 국정농단으로인한 여성후보 불가론에 발목잡혔던 추미애가 모든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대선후보 반열 앞자리로 화려하게 비상하느냐 아니면 처참히 고꾸라지느냐는 이제 오롯이 그녀 자신의 능력에 달렸어요. 국민의 절대다수가 지지하는 검찰개혁, 현재의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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