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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20. 1. 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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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도 강도 높게 진행 될 것 -내가 첨부터 애프터 조국, 포스트 조국 이라고 한 이유는 국정과 정치는 늘 망원경처럼 멀리보고 -동시에 현미경처럼 자세히 봐야하기 때문 -현 검찰 수사 & 정치공방은 길게 이후를 봐야 함. -그런 의미에서 임기를 2년 반이나 남기고 있는 문대통령, 조국 장관, 윤석열 총장은 운명공동체임 -국민은 지금 조국 피로증도 검찰수사 피로증도 느끼고 있음. -보수 언론인 문화일보에서



의원이 “본래 잘 뛰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 의원은 지난달 30일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사회자가 안 전 의원의 책에 대해 묻자 “백팩 메고 계단으로 도망쳐서 내려갔기 때문에 아마 마라톤은 잘할 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나는 그 분(안 전 의원)이 돌아오건 안 돌아오건 별로 관심이 없다”라며 “그러니까 말씀을 드리면 저도 좋은 말 안 나올 거고 그분도 들으면 안 좋고, 안 하는 게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박 의원은 지난 8월 민주평화당을





신당 창당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 때를 기점으로 제3지대 신당의 구체적인 윤곽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확정인건, 민주당, 정의당 밖에 없고 자유한국당도 당이름이 바뀌거나 하진 않겠지만 이대로 치르진 않겠고 민주평화당에 있는 정동영계 거기서 탈당한 박지원을 비롯한 호남계 바른미래당에 손학규계 아직 좀 남아있는 안철수계 조만간 탈당할 유승민계 친박연대 시즌2인 우리공화당 조원진





바른미래당은 사실상 이미 깨진 당인데 그럼 유승민계는 새로 창당하는건지 안철수계는 그냥 손학규랑 붙어 있는건가...싶고 손학규는 그냥 바른미래당으로, 본인 간판으로 총선 치러볼 심산인가... 도대체 예상이 안되요... 우리공화당은 그냥 친박연대 시즌2인데 차라리 여기가 지조는 있구나 싶기도 하고.. 뭐...선거 닥쳐서 진짜 위기감에 반문연대라도 할려나 싶은데 가장 중요한 선거법 개정 변수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사실상 예측은 선거법 개정이 정리되야 예측 비스므리한거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조금씩





것 같은지 물은 결과 민주당 41%, 한국당 25%,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4%로 집계됐다.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은 16%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와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을 나란히 비교해보면 한국당과 소수 정당 쪽에 표심이 더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같았으며, 자유한국당 23%→25%(+2%포인트), 정의당 7%→9%(+2%포인트), 바른미래당 5%→7%(+2%포인트) 였다. 다만 한국갤럽은 "이번 주 한국당은 '보수 대통합'을, 바른미래당 비당권파(변혁)와 민주평화당 탈당파(대안신당)는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어서 향후 변화의 여지가 많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나눠지고, 그 중 일부 의원(혁신 : 15석)이 탈당 이후 자한당으로 복귀여부를 가늠 중이라고 알려진터라 이제 계산이 매우 복잡해졌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쓰고보니 검찰개혁을 위한 2개의 법안이 패스트트랙에 상정되긴 했지만, 통과 시키기엔 만만치 않을 거 같은데,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이나 혹은 몰랐던 점을 지적해 주실 분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도 공부 좀 하고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뭐니 만드는 쒜끼들 이쒜끼들은 진짜 의리도 신념도 없는 자신의 일신영달을 위해 조직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진짜 양아치들인 것이다 지금 이것들이 새로운보수니 중도보수니 그러면서 중도 유권자를 흡수하려는 속셈인가 본데 국민들이 니들 생각처럼 그렇게 우매하지가 않다 국민들은 니들이 진짜 나쁜놈들이라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10월29일(화) 김어준의 뉴스공장&'더룸' 골방라이브 LIVE / tbsTV & FM ※오전 7시 6분 시민의방송 tbs 유튜브 생방송※ 실시간채팅방 입장가능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폭행 혐의인 데 비해 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선진화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국회선진화법 위반은 5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의원직 상실과 함께 5년 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물론 기소되더라도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나야 하기 때문에 재판 일정을 고려할 때 의원직을 상실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다만 21대 총선에 다시 당선됐는데 20대 당시 국회선진화법 위반이 발목을 잡아 의원직을 박탈당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유승민계의원들

신당에 들어온다는 얘기다. 이들은 이날 발기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하 위원장은 안철수 전 의원의 신당 합류에는 "12월 중에는 입당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 . 오늘 저를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철렁 내려앉고 상처가 나셨을 걸로 짐작합니다. 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졌고,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새로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 이라는 두 개의 난제가 패스트트랙에 올려져

이혜훈 의원등 바른미래당 모두탈당 새로운 보수로 거듭날것이라네요 이것들이 우리나라 정치인중 가장 혐오스럽고 나쁜쒜끼들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줏대도 없고 신념도없고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기회주의 박쥐같은 쒜끼들 박근혜탄핵때 새누리당 탈당하고 바른정당 만든 쒜끼들 이쒜끼들은 의리조차 없는 그냥 양아치쒜끼들이다 박근혜 지키자고 했던 친박쓰레기들은 그나마 죽어도 같이 죽겠다는 의리라도 있는 놈들인데 국정농단의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 박근혜 등뒤에서 칼 꼿은 바른당으로 간 쒜끼들 또 그 바른당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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