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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지자…모인 후원금은 어쩌나 현대판장발장 사연으로 맘카페 글올린후...(지원계좌 혹시아시나요) 현대판 장발장 뉴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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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20. 1. 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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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외노자들 모두 조사해서 돌려보내야는거 아닐까요? 시골의 농장과 기타 작업장에서 일당받고 일하는 불체자들은 임금 떼였다고 궁시렁거리지 말고 조국으로 돌아가야죠. 당신들은 불법체류자로 자격도 없이 돈벌며 남의나라 땅에서 남의국민에게 불안감 조성하고 살고있어요. 우리가 왜 감당해야죠? 인력회사들도 농장주들도 고기잡이 배들도 중소 공장들도 외노자들 쓰면서 한국인들이 힘든 일을 안해서라는데 저런말 진짜 듣기싫어요. 환경을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행동의 책임을 물었던 냠냥님께 여쭤보고 싶어지네요 님께서는 말의 책임이라도 질 수 있는 분 이신지~ 우선 큰 상처를 받고 사과 받으신 냠냥님~ -------- 내용중--------------------------------------------- 제1의 문제를 만든사람은 경찰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사건에서 경찰의 행동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분에 인성에 감사해야하는 것이죠. 배고프다는 사람 밥챙겨 먹여 보냈으니까요 경찰은 2015년부터 우리나라에선 이런 경미한 범죄에서는 처벌을



자료 첨부 안 합니다) 경찰의 행동과 언론의 행동이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죠 설령 그 사람이 범죄자이거나 게임중독으로 가정을 돌보지 않는 등 인성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포커스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대한민국에서는 들키지 않은 범죄를 임의로 수사하지 않습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 하고요 과연 님께서는 말의 책임을 지는 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어느 한 방송에서 몇년전 벌어진 현대판 가짜



장발장이라는 기사를 저희 아이(초2)와 함께 봤어요 아버지와 12살 난 아들이 돈이 없어 우유2개와 사과6개를 훔쳤는데 경찰관이 식사를 대접하고 또 갑자기 나타난 한 의인이 봉투를 주고 갔다는 내용의 기사였죠 뉴스를 전하는 기자는 “부자는 ~~”하면서 멘트를 하고 저도 눈가가 촉촉해질 찰나에 저희 아이왈 엄마 근데 이사람들 부자야? 이렇게 묻네요 순간 저는 뚜껑이 열렸어요 아니 같이 영상을보고 아들과



갖다줌. (위조) - 그래서 주변 택시회사에도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 있음. ■ 이씨 (본인) 주장 - 원래 나랑 연락하던 애들(지인들)이 아니다 - 집 근처로 오면 나가서 얘기 하겠다 -> 그러나 제작진과 만나기로 한 날, "연락두절" 제작진이 이씨의 집으로 찾아갔으나 이씨의 어머니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협조 거절 -> 잠시후 경찰이 출동함 (어머니가 112에 신고함. 제작진을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은 처벌 받을 수



여유가 없지만 얼마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배고파 음식 훔친 '현대판 장발장'…이들 운명은 출처 : MBC | 네이버 '현대판 장발장'의 속사정이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인천 장발장 부자 이야기의 속사정이 밝혀졌다. 지난 10일, 30대 이모씨는 12세 아들을 마트 절도에 동원했다. 마트 관계자는 "배고파서 밥을 못 먹었다고 아이가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아침 점심도 굶었다고 부자가 그랬다"라며 부자를 경찰서 아닌 국밥집으로 데려갔다. 사연을 접한 한 노신사는 이씨 부자에게 20만원을 건넸고, "세상에 슈퍼에서 누가



돈이 없어짐. -이씨는 택시기사로 일하는 기간에도 일보단 손님이 두고간 핸드폰을 파는일에 더 관심이 많았음. 손님의 핸드폰을 일부러 떨어트리기 위해 브레이크도 밟았다 놨다 했음. -일을 관둔것도 건강 문제가 아니라 미입금이 많아서 그런 것임. ●PC방 직원 증언 -요금 내지 않고 간적이 많음. -다른 PC방에서도 돈을 안내고 간적이 많냐고 문의 들어옴. ●택시회사 관계자 증언 -그 양아치는 물어보지도 마라 -영수증 숫자를 볼펜으로 교묘하게 바꿔 회사에 갖다줌. (위조) -그래서 주변 택시회사에도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 있음. ■이씨 (본인)





미납금이 많아서 그런 것임. ● PC방 직원 증언 (단골 PC방) - 요금 내지 않고 간적이 많음. - 다른 PC방에서도 돈을 안내고 간적이 많냐고 문의 들어옴. ● 택시회사 관계자 증언 - 그 양아치는 물어보지도 마라 - 영수증 숫자를 볼펜으로 교묘하게 바꿔 회사에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현대판 장발장' 부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후원금을 전달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모금회 측은 후원금을 후원자들에게 돌려주는 후원 취하를 비롯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판 장발장' 사건은 지난 10일 생활고에 시달리던 A 씨(34)와 그의 아들 B 군(12)이 인천의 한 마트에서 식료품을 훔치다가 적발된





사과와 책임까지 물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나 봅니다 제가 아는 나눔이나 기부 이런 단어들은 나의 행동에 가치가 있는 것이지, 어떤 결과를 바라고 하는 행동이라 배우지 않았는데 이젠 내가 나눔을 하던 누가 나눔을 하자고 하던 그게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시절이 되었나보네요 정말 세상에 옳고 그름이 있다면 너무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인데 나눔이나 기부란 표현은 이제 옳고 그름의 기준이 모호해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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