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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법무 우선 교체할듯..총리 김진표, 법무 추미애 낙점 정자게에서 추미애로 검색하다가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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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20. 1. 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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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적으로 조직내 충성도와 기수에 따라 밀어주고 당겨주던 관행이 아니라 파격적인 인사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적어도 조국 일가의 수사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어긴 검사들은 모두 인사에 물을 먹을 뿐만 아니라 도를 넘어서는 행동을 했던 인물들은 법무부의 감찰 결과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정경심의 엉터리 공소장과 조국을 기소조차 못하는 것으로 인사에 물을 먹는





죽 먹기 일 것입니다. 대검찰청에서는 지금 자한당 접수해서 당직을 맡을 조직표까지 작성하면서 도상 훈련하고 있을 것입니다. 에라이, 미친놈들아, 전두환 도당들의 탱크와 헬리콥터 기총 사격에도 굴하지 않았던 우리 국민들이 동원할 병력조차 없는 검사 새끼들에게 장악되어 니들 뜻대로 될 것 같으냐? 놀구있네 증말. 강경화 "韓정부, 1998년 DJ





1개 겁니다. 추미애 청문회서 추미애 감싸고 윤석열만 때린 민주당 ㅡㅡㅡㅡㅡ 어휴 재벌홍보지들 속상하셨세여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 의혹을 약 4개월간 수사한 검찰이 이번 주 조 전 장관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마무리한다. 조 전 장관의 딸(28)을 기소 대상자에 넣을지는 막판까지





있겠죠 , 아무래도 . 우상호 : 그럴 수는 있죠 . 김어준 : 아무래도 후보자들이 여러 있으면 , 우상호 :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지만 , 특히 여당 관계자발로 인사 쓰는 거 , 그건 그분의 주장이지 대통령 생각은 아니다 . 김어준 : 그분의 감 내지는 그분과 가까운 청와대 내에 있는 분의 그런 뜻이 반영됐다든가 . 우상호 : 등등 . 김어준 : 하여튼 이런 사안이 , 우상호 : 최근에





가만히 있을까? 이 사건 고래고래 소리 질러서 계엄령 건과 함께 판 키워야 됩니다. 황운하 추미애 응원합니다! 아시잖아요. 조선이 욕하고 비난하면 그것은 승리고, 정답이고, 정의인 것을... 대한민국에 조선일보 맞짱 뜬 정치인이 누가 있나요? 노통과 추미애 둘밖에 들어본 적이 없네요. 탄핵으로 욕먹었지만 충분히 반성했고, 계엄령



"자, 지금껏 단 한번도 행방이 언급 안됐던 이 1억원.. 대체 어디에 쓰신거죠??" 추미애 "그 당시 정치자금법에 의하면 정당이나 사회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에 한국심장병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각 5천만원씩 기부했습니다. 물론 자료 요청도 해놓은 상태이구요." 장관님 축하드립니다 검찰개혁 갑시다!!!! ㅋㅋㅋㅋㅋ 이거 안티가 너무 많은데





무조건 태클 넣어주는 사람은 무조건 지지합니다. 자한당은 그렇지만 바미당이어도 윤춘장이한테 탸클거는 사람은 파이팅하려구요 그만큼 윤춘장이가 너무 극혐이네요 정말 구타충동 일어납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죠? 원래.동물이었나봐요 최악의 상황이 끝내 터지고 말았네요. 원래 이 글의 제목은 "윤석렬이 이겼다" 입니다. 하지만 제 글을 좋아해주신 분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차마 그렇게 쓸 수는 없었습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 걸까요? 지금 치미는 분노와



그런데 오늘 조국 동생 조권씨의 지인이 지난번 뉴스공장 인터뷰에 이어 추가로 방송에 나왔는데 단지 인터뷰 한번 했다는 죄(?)로 그가 겪고 있는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난 인터뷰 하던 날 바로 검찰에 끌려갔고, 동시에 집까지 압수수색을 당했다. 참고인 조사에 불려 가서는 “너도 문제가 있고 피의자로 전환될 거니 좋게 말할 때 조권 고소하고 넌 빠져” 라는



취재한 것과 거의 비슷하네요 . 확정을 어떻게 알아 ?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던데 . 자 , 지금까지 황야의 우나이퍼 우상호 의원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우상호 : 네 , 고맙습니다 우리의 질문에 답한 거라고 봐요. —- 국회 인사청문회가 패트법 상정 전쟁 중에 과연 열릴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드는 가운데 국회에 회부되면 20일 이후에 임명가능하기에, 제가 보기엔 대통령이 작심하고 감찰권 인사권 행사하라고 조기에 발표한 거 같습니다. 그 사이에 공수처법은





청와대 압수수색은 이례적이지도 비상식적이지도 않다. 4일 진행된 역대 6번째 청와대 압수수색은 이전과 같이 자료를 임의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새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목된 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당 대표였던 2017년 2월 최순실 특검팀 청와대 압수수색 때 당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현 한국당 대표)에게 “청와대 압수수색을 못하게 하면 대통령 후보조차 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입장이 바뀌니 이런 ‘전례’를 잊었다. 젊은시절 참 좋아했는데 이제보니 자네도 늙고 세상과 타협하고 적당히 그러네 추미애는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거나 부실·거짓 자료를 제출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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