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받아서 너무 좋다 열혈사제 같은 드라마 또 나왔으면 좋겠다 열혈사제

배우가 만든 캐릭터는 이랬구나 하는게 좀더 구체적으로 보이네 이분 조아 훈훈 윙? 엥? 암튼 왜 일케 끝나지 싶은 드라마가 너무 많았어서 드라마 방영중인거 안보는 편인데 또 드라마는 보고싶잖어ㅠㅠㅠㅠ 참고로 내가 올해 유일하게 본 드라마가 열혈사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약간 약빤 판타지 개그물(?)이라 맘편하게 봐서 후회도 미련도 없었는데 이후에 또 다른 드라마를 보려니 엄두가 안나서그래 이전에 이상한 엔딩에 많이 데였거든ㅠ 누가봐도 걍 정상적인 엔딩이었음좋겠어 떡밥회수 다 하고 추천 많이 부탁해~ 1위 스카이캐슬 2위 눈이부시게 3위 멜로가체질 4위 동백꽃필무렵 5위

끝내주지않냐??ㅋㅋㅋ 근데 계속 보고싶어 보고싶어도 보고싶은가봐 (개오글) 십미호 너무 멋지심 순위도 22위, 30위라서..... 김혜자는 백상 대상까지 받질 않았었나 단지 시기때문이라 하기엔 드라마 안한 배우도 들었고 연초에 한 스카이캐슬 염정아도 10위권안에 들었고 순위가 너무 낮다 올해 제일 재밌게본듯 비행기에서 잠깐 봤는데 재밌어서 주말에 보게ㅋㅋ 라디오 들으면서 일하는데 연초에 내내 스캐 얘기하다가 열혈사제 얘기하다가 얼마전에 용식이 흉내 내내 내다가 ㅋㅋㅋ 요즘에 양준일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발매 손 the guest[ 16부작] : 유통사-인조인간 / OCN / 감독판 Blu-ray / 11월 1일 발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6부작] : 유통사-인조인간 / tvN / 감독판 Blu-ray / 11월 21일 발매 [ 프리미엄판 / 메이킹 DVD 발매] 미스터 션샤인 [24부작] : 유통사-인조인간 / tvN / 프리미엄판 Blu-ray (본편 12Disc Blu-ray

추진 현황 : 2018년 드라마 블루레이/디비디 추진 현황 : 어하루덬들 축하해!!!!!!!!!!!!!!!!!!!!!!!!! 혹시 빠진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배우 정영주가 tvN ‘시베리아 원정대’를 언급하며 “이하늬와 실크로드를 가면 재밌을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정영주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절친한 배우 이선균, 김남길이 함께 출연하는 ‘시베리아 원정대’에 대해 “‘나의 아저씨’, ‘열혈사제’ 양쪽 대화방에서 난리가 났어요. ‘니들이 왜 거기서 나와’ 싶었어요”라고 웃었다. 정영주는 이선균과 tvN ‘나의 아저씨’를 통해 만나 여전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남길과도 SBS

전성기를 연 음문석이 '2019 SBS 연기대상'에서 특급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2005년 솔로가수 'SIC'으로 데뷔한 그는 '댄싱9'에 댄서로도 출연한 바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이번 '2019 SBS 연기대상'에서는 연출부터 안무까지 음문석이 직접 한땀한땀 꾸민 '고퀄리티' 무대가 공개된다. 또한 중간에 특별한 '깜짝쇼'가 펼쳐질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HIP'판왕 마마무도 '2019 SBS 연기대상'을 빛내기 위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스페셜 무대에서 마마무는 본인들의 히트곡을 개사한 노래와 맞춤 안무 등을 선보이며 흥을 돋울 예정이다. 축하 무대 장인으로 익히 알려진

최고의 라이징 스타' 등에 대해 물었다. 설문에는 엔터테인먼트사·방송사 재직자, 영화 및 방송 콘텐츠 제작자, 연예부 기자 등 업계 종사자 200명이 참여했다.(복수 응답 가능) 2019년 수많은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만났다. JTBC는 흥행작과 수작들을 대거 쏟아내며 활짝 웃었고, 지상파는 흥행 부진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TV 드라마 외에도 웹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등이 다양하게 제작됐다. 드라마 면면을 살펴보면 540억대 대작부터 톱스타들의 복귀작, 새로운 소재를 앞세운 참신한 작품도 많았다. ◆'SKY캐슬', 최고 드라마…'눈이부시게'-'멜로가 체질' 웃었다

수 있게 여러 시도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녀님이랑 구청장이랑 아는 사이야? 무슨 할 얘기가 많이 남아있다 그런 뉘앙스 같아서 아직 다 안봤고 그것만 봤음ㅋㅋ 오오 황사장이랑 김신부 한판 붙었어 나 그까지 봤어 블루레이도 나왔는데 회원수 되게 많아 열혈사제 김해일 동백꽃 필 무렵 황용식 올해 공중파를 보게한 이유들임

우리는 실크로드를 가면 어떨까 싶어요. 재밌을 것 같아요”라고 예능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요즘 미드만 너무 열심히 본 것 같아서.. 한국 드라마 볼려고 하는데 내 취향이 너무 까다로워섴ㅋㅋㅋㅋㅋ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본 드라마들중에 생각나는거는 취향 : 알함, 열혈사제, 터널, 명불허전, 3017, 낭닥, 멜체질, 시그널, 뷰인사, 청춘시대(시즌1만), 싸우자귀신아, 닥터스, 웰컴2라이프, 킹덤, 1%의 어떤것, 신네기(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재밌게봄ㅋㅋㅋㅋ) 무난 : 60일지정생존자(이거는 좀 예외인게 재밌긴 했는데 내가

청률만 표기해놓은거나 초반 회차부터 추이가 안나온게 있어가지고 그냥 안넣었어 KBS 왜그래 풍상씨 닥터 프리즈너 동백꽃 필 무렵 추이 SBS 황후의 품격 열혈사제 tvN 남자친구 추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추이 왕이 된 남자 추이 호텔 델루나 추이 JTBC 스카이

'의사 요한', 'VIP' 등 시청률과 화제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쟁쟁한 작품들이 수두룩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누가 받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열혈사제'로 인생캐를 경신한 김남길, '황후의 품격'과 VIP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장나라, 대작 '배가본드'를 이끈 이승기, 배수지, 영혼의 울림이 뭔지를 보여준 '녹두꽃' 조정석과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입증한 '의사 요한' 지성 등 후보에 오를만한 배우들이 많아 대상의 향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