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이요, 비겁한 책임 전가에 불과하다"... ------------------------------------- ????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겁니까 휴먼..? 민주당이 한국당에 맞불 필리버스터를 시사했다. 기존 전략에 변화를 줬다.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면 우리도 당당히 토론에 참여하겠다”고 밝히면서 자유한국당에 맞불 필리버스터를 시사했다. 한국당에게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협상에 복귀할 것을 촉구해오던 기존의 전략에 변화를 준 것이다. "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2/02/00/DAp5de3d75007bf7.jpg
: 저지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닌 것이죠. 그런데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내대표단은 저지를 목적으로 한 것이죠. 김어준 : 유치원 3법에 대해서. 우상호 : 그러니까 당시에 자유한국당 중진들은 유치원 3법을 뺀 나머지 법안들의 통과를 저지하는 쪽으로 집중하자는 의견이었는데 나경원 원내대표가 유치원 3법까지 포함해서 저지하려고 하다 보니 민생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어 버린, 그런 우를 범한 것이죠. 역풍이 분 겁니다. 김어준 : 패스트트랙 3법은 별개로 일단 쳐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2/01/12/DAp5de338fcbe629.jpg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01/m_20191201170916_fxkryhve.jpeg
향후 행보 예상해봅니다 옆동네 열성 지지자들 근황.jpg 與 "더이상 타협은 없다"..'한국당 배제' 패스트트랙 관철 시사 4+1 협상안은 언제 마무리 될지... '사유재산' 위한 필리버스터..'한국당 자체가 국민에 고문' 黃의 절친 민주당 이종걸 '한국당 필리버스터, 참여 의사 있다' 나경원이 대놓고 자꾸 거짓말 하는 이유 새로운보수당 '민주당 패트 강행시 필리버스터로 막겠다' 나 공천 줄 수 익성??ㅋㅋ + 기레기 제목보소..ㅋ 기래기 새끼들 또 지시 받았나보네 ㅋㅋㅋ 민식이법 스톱, 여야는 "네 탓".. 유족들 "발뺌 마라" 한국당 지목 지난 11월 29일 본회의가 열리기 전에 자한당이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2/23/21/HQw5e00b4f28d1e6.png
김태양 씨가 10일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을 나와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과, 주차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이른바 '하준이법'이 통과된 뒤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hihong@yna.co.kr 민식 군 부모는 다른 교통사고 피해 어린이 부모들과 함께 민식이법이 당초 처리될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1/30/19/CQA5de24b3b77f2a.jpg
바로 민식이법입니다. 여야가 모두 만장일치 동의를 했습니다. 본회의에 상정됐고요. 29일 본회의가 열리기만 하면 통과가 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본회의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199개 전체 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했기 때문에 사실상 본회의를 막은 거다라고 하고 한국당은 아니, 본회의를 열면 민식이 법안은 통과시킬 생각이었는데 민주당이 본회의 자체를 막은 거다라고 말을 합니다. 어쨌거나 민식이법은 좌절된 거고요. 부모들은 통곡했습니다. 금요일 쭉 상황을 지켜보신 분들은 아마 가장 아픈 장면으로 이 장면을 꼽으실 겁니다. 오늘 첫 순서 민식이 아버지
https://mimgnews.pstatic.net/image/upload/office_logo/016/2019/01/22/logo_016_6_20190122142922.png
비롯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안건 약 200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29일, 국회 본회의장에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김무성 의원 등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나 원내대표는 29일 “민식이법 등에 대해 먼저 상정해 통과시켜줄 것을 제안한다”며 “의장은 사회 거부하지 말고 아이들과 어머니들의 간곡한 호소에 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를 막고자 본회의 개회 선언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문 의장을 공격한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1/29/22/HxU5de122800b2eb.jpg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004329/3bc7201d7c355a.jpg?w=780&h=30000
아이와 그 부보에게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그러나 아이의 죽음마저 정치에 이용해먹는 악마 집단 민주당 그리고 abc도 모르면서 한국당이 민생 외면한다고 니자식이 죽어도 그럴수있냐? 고 주접떠는 대깨문들 세상이 참 그래요 3류가 1류를 가르치려드는 한 세상은 어지럽습니다 . 하루도 못가서 들통나는 이인영 거짓말 한번보세요 참 수준들 하고는 ~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129/m_20191129181029_qzusikzf.jpg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3법에 대한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철회와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회의장 앞에서 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쇼하지 말라"며 박 의원에게 항의하면서 충돌도 빚어졌습니다. ..... 박 의원의 기자회견 도중 한국당 정태옥 의원 등 의원들과 당 관계자들, 보수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84359/55ec5f94182966.jpg?w=780&h=30000&gif=true
다치거나 사망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씨는 "여기까지 힘들게 왔다"며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려고 했던 이유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안전해졌으면, 다치거나 사망하지 않길 바란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 통과에 대한 입장 밝히는 민식이 부모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 군 어머니 박초희 씨와 아버지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2/24/07/ccod1577142065.png
: 제안설명? 부터 하겠다 (토론 하기 전에 시간 더 끌려고 또 뭔가를 하려고 하는 듯) 문희상 : 늬들이 수정한거 단말기에 다 들어갔으니 그걸로 끝이야 토론해~ 자한당 : 토론 못해~ 제안설명(?)먼저 하게 해줘~ (자한당 땡깡중) 이제 아마 자한당에서 필리버스터 곧 시작할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84335/55ec328004a193.jpg?w=780&h=30000&gif=true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84337/55ec345ef43c95.jpg?w=780&h=30000&gif=true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