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뭔가... 가까워질수록 큰 소리로 바뀌는 그거 아시죠?? (저렁 저렁 쩌렁 쩌렁 쩌~~~렁) 문이 열리며 음량 100%가 되었을때. 아..... 그가 오셨구나... 케사장님 등장!!! 저한테는 골프당 5대 그분이 계십니다. 그리미스님, 므은님, 날나리님. 그리고 어제부로 캐사장님 아... 백스윙하면서 그분과 눈마주침. 게임 끝..... ------------------------------------------------------------------------------------------- -4였던 스코아가 +1로 (심지어 막홀 양파) 첫게임 마무리되고.. 판이
평가 부탁드립니다 빅이슈 나오면 엄청 팔릴거 같은데.... 팽수와 펭귄 .. 팽수 덬질 넘나 평온하고 좋은것 밤새서 유튜브 다 봤따 ㅋㅋㅋㅋㅋ 누가 이걸 만들었네요. 절대 일반인들은 보면 안됩니다. -_- 이 영상이 청취율 1만이라는게.... 젠장 제 이야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영상을 보는 순간 당신은 펭성입니다. 흑흑 몇일전에 팽수 나오는 동영상
아닐까 싶네요. 이런 사람들 영상들도 하루만에 10만 뷰 찍고 막 그러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이게 결국 그 담당자들이 2030이어서 인거같음.. 유튭에 자기회사 공계로 댓글다는 사람들도 다 2030이겠지 엠사 뉴스데스크에 팽수얘기 나온거 보고 갑자기 든 생각 그거 자료만든 사람도 2030일듯 팽수 남극에서 온 따뜻한 펭귄이니까 싸인회겸 프리허그회 해줘!! 안녕하세요~ 독수리가 되고 싶은 노즈블런트입니다. 노즈블란트 아닙니다. 참고. 독수리는 정독해야 이해가 갑니다. 길고 길었던 무박 2일 안양벙개 후기 이제 시작합니다 잠시. 아주 잠시... 안양방 소개를
퀄도 쩔어 47세에 펭귄아이돌 팽수에게 입덕할 줄은 몰랐네요. 펭하!!!!!!!! ㅋㅋㅋㅋㅋㅋ 내돌 나와서 보는데 일타이피 핵이득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복잡한 감정"(이병헌) "부모님이 제일 기뻐해."(하정우) 영화 '백두산'의 이병헌 하정우가 대세 크리에이터 '팽수'와 만난 이색 소감을 밝혔다. 이병헌과 하정우는 19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제작 덱스터스튜디오)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영화 '백두산' 프로모션을 통해 펭수와 만남을 가졌던
후보자 시절 이슈들이 너무 역겨웠고, 이를 좀 더 살펴보고자 인사청문회를 보았습니다. 넵, 역겨웠습니다. 아무리 옆에서 맛난거 떠먹여준다 한들, 똥 퍼먹는데 사탕 하나 먹여준다고 안 역겹겠습니까. 그래도 보면서 상황파악과 분위기 파악은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진행 된 국감은 몇 번 보려고 하다가 gg쳤습니다. 특히 법사위 영상은 30초를 못 버티겠습니다. 성탄절이 그리워 노래합니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가방모찌 와앙이 사퇴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디며 보시고, 클량에 근황 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_-; 아무리 몇몇 인물들의
팽수 vs 상수 펭수 빼빼로 만들었는데 봐줄 덬 보건복지부 콜라보 팽수 팽수 티비 컨텐츠들 봐 진짜 제작진이랑 펭수 개열심히 진심으로 만든다고 펭수 사랑해요!!! 팽수어 구사하는 정부포스터 연예가중계 팽수도 나오네ㅋㅋㅋㅋ 펭수 만난 이병헌 "복잡한 감정"…하정우 "부모님이 제일 기뻐해" 폭소 내돌 공백기라 팽수 덕질하는데 마리텔에서도 선넘는 팽수.jpg 라이언이나 어피치도 팽수처럼 찐덬 있어? 팽수 비공식 굿즈가
했더니 펭귄 캐릭터 였네요~ㅋㅋ 아는 형님 방과 후 대기실인가에 출연했다던데 요즘 인기 진짜 많긴 한가봐요~ㅎㅎ 이번 나일론에 팽수 화보가 실린 답니다. 표지 모델인 줄 알았는데 표지모델은 아니군여 ~____~ 아껴봐야겠어요 후후후 더이상 팽수에 대한 내마음을 의심받고싶지않아ㅠ 맨날 니네 진심었냐고 하는 글 올라오잖아 골라봥 유툽에서 펭수 빼빼로 만든거 보고 선물할라고 만들었는데 노랑 초코펜 안팔길래 초코랑 화이트초코 섞었더니 베이지 색인데 팽수 느낌 없는거 같은지 봐줄래? 솔직하게 느낌 1도 없다고 하면 그냥 내 뱃속으로 넣을게 ㅋㅋㅋ 국가 마스코트 되겠네요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펭수의 단순하면서도 직설적인 말과 행동 속에는 이러한 B급 문화, 그 문화 코드를 통해 발현되는 풍자이자 해학이 있다. 이를 통해 2030 세대는 대리만족을 느끼고 통쾌함과 때로는 동질감을 느낀다. 이처럼 형식을 타파하는 데서 오는 의외성과 신선함, 콘텐츠가 가진 재미, 권위에 도전하는 B급 캐릭터의 말과 행동, 그리고 펭수라는 캐릭터 자체가 가진 매력이 바로 펭수 열풍을 불게 한 이유다. (사진='자이언트 펭TV' 화면캡처)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팽수도 이제 내돌된듯 82쿡서팽수이름 처음보고 호기심에
있고 동년배 컨셉에 유튜브에 올리는 백스테이지 비하인드영상 같은거라도 년 멘트는 경솔했다고 생각해요. 요즘 EBS가 팽수땜에 유튜브에서 잘나가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이것저것 유튜브에 올리다보니 이런일이 생겼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리스테린 소독? 그건 그냥 페미들한테 놀아나는것 같아요. 언론이나 모든 사람들이..-_- 마지막 비하인드컷에 카메라에 대고 발길질에 반말에.. 팽수 초심 잃었네..실망 내 수신료는 다 EBS로 보내라. 팽수나 보자. @ 퉷, 티비를 없애버릴까? 세 번째 댓글 아가타님때문에 펑펑 울었네요 아가타님!!! 빨리 나아 펭수이모티콘
조절하기 이미지 크게 보기 28일 방송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사진=MBC 제공)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검찰 이슈 관련 조선일보의 보도 행태를 추적한다.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조선일보는 조국 장관 지명 직후부터 가장 많은 기사를 생산하며 '조국 국면'을 주도했다. 제작진은 "조선일보에는 검찰 수사 기록을 보거나 브리핑 받은게 아니라면 나올 수 없을 법한 피의 사실들이 마치 사실처럼 연일 지면에 실렸다"며 "조국을 겨냥했던 검찰과 조선일보의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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