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여사와 아키오여사 보고 느낀게있는데요 순천에는 자일로스슈거 칼테론 재무제표 대깨문이좋아요 김정숙여사 김정숙 여사님

트위터계정이 정지되어 세 계정을 파서 일주일간 못본 트윗멘션 살펴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멘션이 있어 올려 봅니다. 집에 대구 근처 경산인데 아버지를 비롯한 친가쪽은 진짜 경상도 꼴통보수라 소위말하면 나라팔아먹어도 자한당 찍는 분들이고 태극기집회 다녀왔다며 자랑하시는분들... 어머니는 정치에 관심 없으시고 그냥 주변에서 듣는걸 믿으시는 분이시라.. 정치 이야기는 될수 있으면 안하려고 합니다. 오늘 집에와서 밥먹고 쉬는데 어머니께서 자기 카톡으로 동창한테 재미있는거 받았다고 보라고 하셔서 뭔가 봤더니 "문재인대통령, 김정숙여사님, 조국장관님을 엮은 조기를 99% 세일한다는 그림" 이었는데 딱봐도 뭔가 조롱한다는 느낌이 드는

여사는 축사에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의 탄생지, 청주에서 열한 번째 ‘청주공예비엔날레’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우리 한국 사람들은, 장독대에 옹기들을 식구처럼 가까이 두고 살았다. 옹기는 속이 깊고 품이 넓어 무엇이든 담고, 익히고, 삭혀내는 쓸모가 좋다”면서 “그런데 옹기를 만드신 도공은 손가락 하나로 슬쩍 ‘지두문’을 그려 넣어 소박한 아름다움을 더해 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이 “무엇이든 손으로 만들어 쓰던 시절에는 예술의 경지에 이른 공예품들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며, 그 아름다움을 누렸다”며 “삶이 곧 예술이었던 우리 민족의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결이 ‘공예 전통’에

있음. 해경배한척만 흰연기를 내뿜으며 세월호를 침몰된 방향으로 당김. 그로인해 세월호 옆부분에서 분수처럼 공기가 빠져나가는 모습이 연출됨.) 그리고 침몰되는 와중에도 세월호 선원들 캔맥주까먹는장면 또한 포착됨. 사고 이튿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에서 대형크레인을 지원해주겠다며 갖고왔고 미해군도 지원의사를 밝힘. 그당시 크레인으로 들면 선체가 두동강나 시체가 유실된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며 인양을 죽어라 반대한건 다름아닌 유족들과 알수없는 단체로보이는

올해 6위로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거시경제의 안정적 관리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우수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사회적 대타협을 토대로 규제혁신, 노동시장 개혁 등도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2. 뜨거운 충남, 열정의 혁신 현장ㅣ문재인 대통령 전국경제투어 11번 째ㅣ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 협력 협약식 해양수산 신산업 혁신전략 보고회 [@@youtub_tag-3@@] 어제 문재인 대통령님의 일정이 청와대 유튜브에

사람들. 그런데 사고이후 모든 언론노조들과 그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 그리고 유가족들은 사고의 원흉인 청해진해운, 그와괸련된 금수원엔 전혀 관심없고 오로지 박근혜와 그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 각종장관들에 촞점을맞춰 모든 언론들과함께 일제히 공격시작. 유병언 자살. 의아하게도 전라도에서 사체가 발견되었고 시기에 맞지않게 시체가 상당히 부패된 상태였음. 의문투성이였지만 그당시 언론은 깊게 파고들지 않았고 뜬금없이 유병언의 아들을

수사하는것에 포커스가 맞춰짐. 사고당시 전라도해경의 대응과 결과로인해 박근혜는 해경 해체해버림.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해경부활. 문재인은 왜 인양작업을 쓸데없이 계속 미루다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한건지? 그리고 얼마전 이슈되었던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가 단원고 게시판에 세월호는 기획된 사고라고 밝히는글을 작성함. 내용은 대충 박근혜가 전교조를 없애려고하니 정권을 바꾸고자 기획한 사건이고 북한과도 연관이 있었다. 너무 무섭지만 밝힌다 등등.. 언론노조들은 개소리로 치부하며 공중파엔 나오지도 못했으며 그나마 인터넷뉴스로 허위사실 유포로 징역형 때려버렸다는 내용의 뉴스만 남아있음.

유시민 이사장이 김경록 씨가 검찰을 다녀온 후 본인에게 보낸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인터뷰 내용 후회 없고 언론과 검찰의 시스템에 경종을 울린 것에 만족합니다 편집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김경록 씨 본인이 직접 후회 없다는 이 문자를 보내고 그게 공개되지 않았더라면 모두들 후회한다고 알고 넘어갔을 겁니다 하지만 전날

줄수도 없고 해서 곤란함이 있다"고 고심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이 6명 후보자들에 대한 재송부 시한을 일괄적으로 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누구보다 조 후보자에 대해선 청와대 내에서 '추석연휴 전 하루속히 임명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 거론되는 분위기라, 이번 주 내 임명절차 완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조 후보자는 현정부 들어 현재까지 청문경과보고서 없이 채택된 17번째 장관급 인사이자, 청문회가 열리지 않고 임명된 장관급 인사로서는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련의 강제이주 당시 연해주에서 떠나온 뒤 카자흐스탄에서 서거했다. [사진 알마티 김] 한편 광주광역시에서는 홍 장군을 비롯한 고려인 항일투쟁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유물 전시관이 지난 5월 개관했다. 광주 광산구 월곡2동행복센터 2층에 문을 연 기념관에는 홍 장군의 사진과 유물 등을 볼 수 있다. 이중에는 홍 장군의 손녀인 홍에까쩨리나(1925년생)씨가 문 대통령에 앞서 94년 유해봉환 요청을 한 자료도 포함돼 있다 "임기내 10개국 모두 방문한 첫 대통령..신남방정책 강력 지지, 긴밀협력" "日 수출규제

그림이어서 저도모르게 "이게 뭐가 웃겨요? 그 친구는 뭘 그렇게 이분들보다 잘한게 있다고 조롱거리로 만들어요 이분들을?" 이랬더니 어머니께서 "여기는 경상도니까 그렇지.. 그리고 정치인들이 다 자기 가족만 챙기고 똑같지 뭐" 이러시는데.. 진짜 한숨이 나오는데 분위기 망칠거같아서 방에 들어가버렸습니다... 정말 가족끼리 정치성향이나 시각이 다르면 너무나 피곤하고 힘드네요.. 아나운서 출신이고 정치경험 없고 이미지는 정치와 거리가 멀어보였죠. 뉴스 앵커로써 역량을 발휘했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한다고 했을 때 놀랐죠. 얼굴과 이름 알려진 단아한 이미지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