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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번호판ㅡㅡ아오 실내 앞유리에 주차번호판 붙히다가.. 첫 인사말 + 차량 주차번호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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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19. 12. 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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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와디즈라지만 테크쪽이 유독 문제인것 같고 이런 주차번호판 같은 경우에는 뭐 문제 생길만한게 딱히 추측해봐도 배송문제 말곤 없을것 같아서 펀딩 하려고하는데요 이게 원래 개별 문구 각인은 안된다 하다가 서포터들 문의가



약속이 생겨 외부에 주차를 하게되어 번호알림판을 꺼내올려놓고 저녁을 먹은후 2차로 이동하기전 잘올려져있나 하는마음에 확인을해보니 제번호가 아닌 전혀다른번호가 올려져있는겁니다. 즉, 똑같은 알림판에 얼마전까지는 분명히 제번호로 되어있는걸확인했는데 어제보니 번호만 다른번호로 바뀌어있는 상황인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번호가 처음보는생소한 번호이고 그번호로



이용할듯 합니다. (발그림 죄송합니다) 양쪽도로에 선이 없어 주차가 가능한 생활도로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빨간색 차가 보이는거처럼 오피스텔 주차장입구를 막고 있더라구요. 당연히 주차번호도 없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는상태라 다른곳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네요. 사진찍어서 생활불편신고로 신고했더니



아무 문제없다고합니다;; 눈팅유저의 모바일작성이라 이미지첨부가 잘안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ㅜ 차량은 인수한지 한달가량되었고 아우디 딜러 선배에게 부탁하여 주차번호알림판(휴대폰번호)을 받아 사용중입니다. 보안이잘되는곳에 주차시엔 프라이버시보호상 번호알림판을 넣어두고 외부에 주차할경우에만 번호알림판을 꺼내어 대시보드에 올려놓습니다. 어제 오래간만에 친구와



걱정들이 쌓이고 쌓여 이렇게 글을 적어보게 됐습니다. 네, 결론은 주차번호는 "안심번호"로 표기하여 개인정보를 지키자! 입니다. 실제로 안심번호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첫 글이 괜한 오지랖 같기도 하고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저





접지를 정확하게 몰랐던 컴과라...ㅋㅋㅋㅋㅋㅋ 번호판을 유리에 붙인김에 맨날 흘러내리던 대시보드 커버 제거 했더니 어색하네요 :) 맨날 주차장 같은자리 뒤에 노재팬 스티커 붙이고 차 대시던 분이라 기억이 나는데 얼마전부터 안보이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었는데 오늘보니 모닝으로 차를 바꾸시고



혼자 떠드는 게 아닌지 걱정이 되지만 아우디 사건 때부터 느낀바, 대한민국의 법이 현실적인 공동체의 기대와는 달리 계속해서 쇠퇴하는 모습들만 되풀이할 때 보배드림에서, 법이 너무 멀 때 주먹이 먼저 나가는 일종의 "자구행위"의 기능을 실현하는 모습들을 보며 괜히 혼자 자부심도 느끼고 했습니다. ㅎ 네, 제가 속으로만 생각하고 못하는 것들을

도대체 누굴까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제가 쓰던 주차번호알림판에 전혀모르는 이상한 번호를 누가 바꿔놨는지.. 왜 그냥 그렇게 두고간건지.. 차문을열고 글로브박스안에 있던 여분의 숫자를 꺼내어 다른번호로 바꿀수있는 환경과시간이 주어졌다면 왜 다른건멀쩡하고 번호만 바꿔놓은건지.. 차라리 도난이나 훼손을 당했다면 이렇게 찝찝하지도 않겠습니다... 도대체 어떤누가무슨의도로

많이 들어오니까 메이커가 크라우드 펀딩은 세상에 없는 제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미리 개발자금을 확보하는데 목적도 있지만 서포터들과의 공유를 통해 제품의 피드백을 받고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데 의미도 있다면서 하단에 작게 개별 문구를 작성 가능하게 해줬드라구요. 펀딩 8일남은 시점에서 이제 결정하고

그거 상대전화번호는 뜨는거 아닌가요? 어이없음.. 저희 아파트에 두다리 멀쩡한 젊은ㅅㄲ가 장애인표지판이있는 차량을 매일같이 출퇴근합니다.장애인표시판과 주차번호는 동일합니다. 근데 명의만 장애인차량이고 아들놈인지 20대 중반되는 ㅅㄲ가 매일같이 운행을하고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합니다.106동 바로입구옆 장애인 주차구역은 저ㅅㄲ전용주차장입니다.지난 4년간 다른차가 주차되어있는 경우는 단한번도 못봤습니다. 단한번도 저 젊은놈말고는 다른사람이 차를 운행한적없습니다. 오늘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일반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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