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고 설리도 이젠 선처 안해준다고 했었음 마인드도 좋고 소신있고 그래서 이제 다 극복하는 시기가 와서 뭔가 깨달음을 얻은듯한?? 그런모습으로까지 보였는데 이럴줄은 몰랐어.. 제발 시발 ㅠㅠㅠ 가족이 인질이니... 설리는 씨바 죽으면 안되지 악플이 이제 별거 아니라며 악플의밤 방송까지 나왔었는데 거기 나와서 그렇게 잘 웃었는데 아~ 씨바 이렇게 가는건 아니지 악플다는것들한테 큰소리 한번 못치고 이건 아니지 개 좃같네 씨바 제발 시발 ㅠㅠㅠ 마인드도 좋고 소신있고 그래서 이제 다 극복하는 시기가 와서 뭔가 깨달음을 얻은듯한?? 그런모습으로까지 보였는데
안한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한다. 브라는 액세서리라고 본다. 어떤 옷에는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악플러를 고소한 적도 있다고. 설리는 “고소한 악플러가 명문대 다니는 동갑내기였다. 만약 제가 선처를 안해줘서 전과자가 되면 나중에 취직할 때도 영향이 있다면서 저한테 몇장의 편지를 써서 보냈다. 그래서 선처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 스엠은 꾸준히 악플을 고소 중이고, 고소 중임. 그냥 난 연예인들이 선처 안해줬음 한다...... 스엠 직원들도 사람이야. 스엠 좀 그만 깠으면. 그리고
그니까 제발 인스타 올려줘 설리야 근데 진짜 설리 요즘 악플의밤에서 되게 멘탈 건강해보였거든 진짜 안믿긴다.... 설리가 악플에 대한 소신있는 심정을 전했다. 21일 첫방송된 JTBC2 ‘악플의밤’에서는 MC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눈길을 끈 건 설리를 향한 '노브라 악플'. 그녀는 이에 대해 "사실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브라 자체가 와이어가 있어서 소화기관에도 좋지 않은데 저는 불편해서 착용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착용
설리 악플의밤에서 보니까 자존감 되게 높아보이던데 ㅠㅠㅠ '악플의밤' 설리, "악플러 고소했더니 명문대 동갑, 선처 해줬다"(올해 초 기사) 근데 진짜 설리 요즘 악플의밤에서 되게 멘탈 건강해보였거든 아니 설리 악플의밤도 나오고 앨범도 냈고 이번에 뭐 찍는다하지 않았어? 그니까 제발 인스타 올려줘 설리야 조국사퇴는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아니 설리 악플의밤도 나오고 앨범도 냈고 이번에 뭐 찍는다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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