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사람이잖아요 . 그런데 그 얘기가 제일 , 제가 봤던 것 중에서 제일 감이 없고 가서 욕을 해 주고 싶을 정도로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구나 . 이거는 검찰도
대에 카메라맨 세 명 정도는 필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 기 자 두 명과 인터뷰이 한 명, 카메라 맨 세명 총 여섯 명에다 삼각대 세대가 들어가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상황은 부자연스러운 것같다는 생 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온 나라의 주목을 받고 있는
, 정경심교수 두분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너무 순수한 사람들이라는 점임. 바보 노무현을 닮았음. 특히 , 조국장관은 자신의 가족을 수사권으로 유린하는 윤석열까지도 그냥 자기일을 하는 사람정도로만 생각하고 ,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고 믿는 술수를 모르고 원칙을 중시하는 고지식한 사람임 .
있다. (장)취재는 자산관리사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해주기로하고 약속 하고 진행한것이였던것 같다. 아니면 안했겠지. (유)KBS 질문이 검찰질문과 똑같은 질문의 연속이었다. 질문은 특정 대답을 하도록 고안되었다. (코링크 관련 닫힌질문) (유)김PE는 그래서 인터뷰 중간에 관두려고 했다. (유)KBS는 이렇게 만들어진 녹취를 이용해 조국과 펀드를 엮어서 공직자
있으면 제가
내쫒기도 해야 하니까 그 일을 맡고 있다가 조국 교수님이 한 7 시면 끝나시나 봐요 . 그러면 들어오시잖아요 . 유 - 8 월 28 일날 ? 김 = 그 전에도 . 그러면 저는 집에 갑니다 . 인사하고 , 기사도 아내 도와줘서 고맙다 이러는데요 . 제가 3 번 , 4
파일이며, 언론사들이 보유한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지난 10월3일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과 만나 대화를 나눴고, 김경록 차장의 동의하에 녹취를 진행했습니다. 녹취파일은 약 1시간30분 분량입니다. 제작진은 녹취록 공개에 대한 김경록 차장의
이거 검찰에 넘긴 증거는 잘 감췄니? 이제 뭐 가지고 언플할지 기대됩니다 검찰이 국론분열 시키는 게 개그. Kbs도 함부로 짜집기해서 녹취록 못깔거같네요 검찰조사후 케빙신 법조팀장과 인터뷰가 이뤄졌다면 크로스체크하기위해 검찰과 연락했다는 저주장이 맞을수도 있지만 김경록PB가 케빙신 법조팀장과
위법 소지가 있는 증언들입니다. KBS취재팀에 이 증언을 한 인물은 조국 장관의 자산관리인이자 정경심 교수로부터 부탁받고 정 교수의 대학 컴퓨터 본체를 빼내 대신 보관해온, 가까운 인물입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국 법무부장관의 배우자와 자녀, 처남
라이브에서 못박았던 것처럼 인터뷰의 내용들은 검찰과 KBS, 알릴레오에서 진행됐던 모든 내용들이 동일하다고 밝혔으니, 유시민 이사장이 공개한 10월3일 인터뷰 내용과 KBS의 인터뷰 내용이 별다를 바가 없을 것임. 즉, 검찰과 언론이 이리
전 부산시장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11일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의 자산관리인인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씨 인터뷰를 두고 논란을 벌이고 있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KBS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유 이사장을 두고는 '유시민씨'라고 지칭하며 "싸가지 없게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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