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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언론기사 [단독] "조국 장관 후임에 김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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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19. 10. 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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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후보 현 법무부 차관 "김오수" 라고 하네요 내정이랍니다. [단독] "조국 장관 후임에 김오수 법무차관 내정" 결국 사법 연수원 출신으로 돌아오는 거 같네요...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정상훈 기자,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배경을 두고 추측이 난무하는 데 대해 "당은 단한번도 조국 장관 사퇴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긴급 소집된 고위전략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총리가



형사부로 전환하는 등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3시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대검찰청과 검찰개혁 방안을 협의하고 이렇게 결정했다. 법무부에서는 김오수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 대검에서는 강남일 차장과 이원석 기획조정부장이 참석했다 전남 광주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20기 14일 오후 전격 사임 의사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 후임에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법무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을 마무리하고 사퇴할 경우 후임에 김오수 차관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다는





만한 사람이 아예 없는 건 아닌가 봅니다. 우리 조국 장관님, 오늘 표정 보니 조금 맘이 놓이네요 ^^; 앞으로 윤석열이 어떤 짓을 더 하더라도 국민이 지킵니다. 힘 내세요!!! 법무부 차관님은 열일중입니다 윤춘장은 집에서 짜파게티먹나요 법무부는 12일 직접 수사 축소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특별수사부를 폐지하겠다는 검찰의 자체 개혁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대검찰청 건의를 받아들여 3개 검찰청의 특수부만 남기되 명칭은 반부패수사부로 변경한다"며 "나머지 검찰청의 특수부는





흠.................... 일단 전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하는 사람 기다립니다 검찰이 조국 장관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 구성을 제안한 법무부 고위간부들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성상헌)에 배당하고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민생대책위는 지난 14일 "김 차관과 이 국장이 지난 9일 대검 간부들에게 윤 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자고 제안한 행위는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김 차관을



방침을 청와대가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조국 장관의 전격 사임 발표와 관련해 청와대는 장관 공석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서둘러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해 김오수 차관을 법무부 장관에 내정하고 이 사실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 UPI 뉴스라는데 믿을만한 소스인지는 모르겠음. 김오수 법무차관이 내정 되었다는





"조 전 장관 발표에 앞서 관계 기관의 협의 모양새를 만들려고 한 것"이라며 "법무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들러리를 서 달라는 것처럼 느꼈지만 청와대 부탁이어서 안 만날 수 없었다"고 했다. 법무부는 이날 회의 장면을 사진까지 찍어 보도 자료로 냈다. 법무부는 검찰 개혁안 마련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다 내부에서 문제도 일으켰다. 14일 조 전 장관이 발표한 검찰 개혁 방안 대부분은 대통령령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특수부 명칭 폐지, 규모 축소는 대통령령인 '검찰청 사무 기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야



예상 되겠지만 그래도 잘 진행 될것이라 보고, 조국장관도 갑자기 사퇴해서 놀랐지만 , 결정도 존중해야 한다고 본다. 내정되었다는 기사는 알려졌다로 갈음하고 있고(우리가 익히 봐왔던 수많은 단독기사들) 아직 청와대 공식 브리핑은 없는 것 같은데 그분이 직무대행으로 그칠지 승진 인사될지는 모를 일이니까 좀 더 지켜보자 난 이번일 겪으면서 조국 장관님에 대한 애정이 깊어져서 마음이 뻥 뚫린 것처럼 허하다 문프 생각에 마음도 아프고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15일 국회

가지고 외압이라면서 파면을 요구하고 반발해었던 일이 있었는데요. 그 법무부 고위자가 바로 김오수 차관이었군요. 대통령령 법무부령으로 검찰 개혁 시행 규칙 개정은 다 마무리 되었고, 청와대 승인만 하면 끝나는 거고 공수처도 조국 사퇴로 더이상 반대할 명분도 없기 때문에 공수처법 통과 될것이라고 본다. 법무부장관 공백을 누가 하는지가 문제인데 지금 김오수 법무부차관이 대행 할것으로 예상함. 이분이 검찰총장 후보까지 올라 간 사람이고.검경 수사권 조정도 객관적으로 했던 사람이다. 앞으로 진통이

검사에 대한 인사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억측이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 장관의 이런 발언은 검찰 안팎에서 조 장관이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를 맡은 수사팀 인사를 포함해 내년 2월 검찰 정기인사를 앞당겨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김오수 차관 등 법무부 간부가 대검찰청 간부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조 장관 가족 의혹을 수사하는 게 어떻냐는 제안을 하면서 법무부와 검찰 간 긴장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윤 총장은 이 제안을

한가요? 검찰총장 후보였던 4명 중에서 봉욱, 이금로는 옷 벗고 나갔고 김오수 차관은 남아 계시네요. 오늘 사진 표정만으로 보면 어쩐지 우리쪽인가? 싶은데 저 분 아니라 윤석열이었던 이유는 검새놈들 한 명이라도 더 내보낼려고 하신 게 맞는 것 같아요. 윤석열 내려가면, 총장 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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