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vs. 나미춘 피파온라인4 멸망전 최초의 라이젠 랩탑, HP ENVY X360 컨버터블 라이젠5 사용기 (스압주의) 유로트럭2 vs. 아메리칸트럭 처음 해보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피파온라인4 사양 업데이트 되었나요?? 피파온라인4 프로페셔녈2 난이도 배성재 vs. 나미춘
할 수 있습니다만 아마 이 기능은 힌지를 젖혀 태블릿 모드로 사용시의 편리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품의 후면입니다. 이렇다할 포트나 단자는 없고 2개의 힌지가 존재합니다. 왼쪽 힌지에는 ENVY 라고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크롬? 재질로 처리되어 밋밋하지않고 고급스럽게
나몰라라 하는 HP의 사후지원, 뽑기운에 달린 패널이 상당히 아쉬운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가성비는 매우매우 훌륭한 제품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긴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한 질문 받습니다. 스팀에서 내일까지 인가 세일중이라서 둘중 하나를 사긴할 모양인데요. 클리앙은 둘다! 라는 걸 잘 알지만서리..
만족했지만... 부족한 성능에 목말라 곧 처분후 이것으로 넘어왔습니다. 1. 외관 우선 상판입니다. HP사의 최신 로고인 DY가 프린팅 타입이 아닌 별도의 재질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상판부터 제품 전체가 금속재질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매우 단단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인지 마그네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C타입을 지원함에도 썬더볼트3는 지원하지 않으며, USB-PD를 통한 충전도 불가능합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은 잘 쓰이지 않는 별도의 볼륨조절용 상하 버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시 의외릐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키보드의 단축기를 이용해 손쉽게 볼륨조절을
회전하는 상태에서의 소음입니다. 16데시벨 이상이 증가한 모습입니다. 참고로 이 상태는 아직 팬이 최고로 빠르게 회전하지 않은 시점입니다. 3. 여담 배터리는 52WH라는 적지않은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아무래도 화면크기도 크기이고, 프로세서도 성능이 성능인지라 XPS13만큼은 기대도 못합니다.
터치패드의 느낌보다는 못한 느낌입니다. XPS13의 터치패드는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가는 느낌이었다면 이것의 터치패드는 다른 노트북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여전히 빗나가는 느낌을 줍니다. 스피커는 뱅앤올룹슨의 스피커라고 각인도 되어있습니다. 스피커가 힌지 앞부분에 위치하는데 홀의 모양이 꽤나 독특합니다. 사소한 디자인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뱅앤올룹슨의 특유의 로고를 프린팅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뱅앤올룹슨 오딩오 컨트롤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하지만, 실제로 뱅앤올룹슨에서 제작하거나 설계한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대음량
보입니다. 제품의 후면부 입니다. 상단측에는 제품의 발열해소를 위한 방열부가 있습니다. 밀림방지 패드가 위 아래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펼치면 고급스러워 보이는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보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인 적외선을 이용한 안면인식으로 윈도우 Hello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니터
라이젠 2세대 레이븐릿지가 공개되고 난 후 처음으로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하나입니다. AMD 라이젠5 2500U 프로세서 + AMD VEGA8 내장그래픽 DDR4 8GB 듀얼채널 램 360도 힌지 회전이 가능한 15.6인치 FHD 10포인트 멀티터치 및 스타일러스펜 지원 IPS패널 1TB 하드디스크 (현재는 듣보 256GB SAT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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