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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프로그램 보는데 책 읽어드립니다에 문가영 티비엔 새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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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19. 11. 2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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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기본 상식밖 발언 들을 보면.. 그게 애국인지 아닌지까지는 판단을 못 하겠지만, 그런 기본적인 개념이 없다는건, 적어도 '공부랑은 담쌓고 살았던 사람'이라는 건 알겠더군요. 한국인이라면 아주 당연히 알고있을 지식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다는건.. '지능'과는 또 다른 문제 같아서요. 그리고 이 화에서 패널이 심리학자분이다보니, 재밌는 지식들도 많이 얻어갑니다ㅎㅎ 티비엔 책읽어드립니다 라는





어디까지가 스포일까요? 티비엔 책 읽어드립니다 본 덬들 있어? 못 보고 넘어갔던 '책 읽어드립니다' 랄 챙겨보다가 든 생각 총균쇠 재밌나여 tvn 책 읽어드립니다, 좋네요.. 책 읽어드립니다에 문가영 뭔가 읽어야 할 거 같은데 읽기 힘든





프로그램 보는덕 유익하네요 지난주 시피엔스 오늘은 총 균 쇠 하는데 재밌ㄴㅔ요 근데 800페이지ㅠ 어제 2회편, 징비록에 관한 것 보고서, 아침 출근길에 밀리의 서재에서, 징비록 다운 받아 봤는데.. 술술 잘 읽힙니다. 책에 관해서 누군가, 1시간 정도 요약 정리해주고 그러고 나서 독서하는 거, 이 방식 너무 맘에 드네요.





tvn책 읽어드립니다 내용 좋네요. 설민석 지금 수험생 대상 강의도 해? 독일과 일본 극명한차이 무섭네요 tvN [책 읽어드립니다], 이거 상당히 괜찮네요. 설민석 지금 수험생 대상 강의도 해? 엇 책읽어드립니다에 애들 잠깐 나왓당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라는 책에서 느낀 고뇌 책 읽어드립니다 라는 프로그램 보는데 티비엔 새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 추천하는 게시물 소설은

딸을 가지고싶더군요. (사귈 수는 없으니.. 양심상) 마지막으로, 설민석 선생님께서 하신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독일에 갔을 때, 수용소 견학중 도슨트가 한말. '우리는 당시에 벌어진 많은 생체실험으로 인해 의학기술에서 많은 발전을 얻었다' 누군가들이

하는 말과 비슷하다는 생각 안 드셨나요? 전 그랬는데, 그런데 독일인이 우리나라의 그 사람들과 다른 점은 이 후에 이어지는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실험 속에 희생되어진 '수많은 유대인들' 덕분에 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그 사람들이었다면, '나치 정권' 혹은, '히틀러' 덕분에 그래도 이렇게 의학이 발전했다고 말했을텐데 말이죠. 저도 우리나라의 초고속 성장을 위해 몸바쳐서 일하신 구세대 분들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가영이 독일에 살 때(초등학생 시절)에 부모님께서 수용소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셨대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 중에 '책 읽어드립니다' 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정말 제겐 유용한 방송이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제가 전부터 읽고싶었는데 못(안?) 읽었던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읽어주던데, 역시 재밌고 유익했고 꼭 읽어보리라 다짐했는데요,

고치는중 ㄷ그중심엔 토왜가 있구요 슬프고 피꺼솟이네요 이 차이가 참충격적이네요 지적 허영심 자극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인문학과 철학의 주요한 줄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네요. 특히 어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편은, 어느정도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해줘서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특히 자녀분들 있는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봐도 참 좋을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바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본잊지않겠다 안 어울려요 ㅠㅠ 트레바리 같은 일반인 독서모임만 가도 저 분 보다 훨씬 통찰력있고 말 잘하는 사람이 드글거려요. 캐스팅 잘못했어요. 무슨 이상한 공책보면서 맥 못짚는 얘기하는데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음 좋겠네요. 본인은 책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런사람치고 말을 너무 못하고 통찰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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