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ㄹㅇ파이어볼러마냥 나는 진짜로진짜로 별 의도없이 글을 하나 썼는데 그게

기가 차죠. 3. 정시의 폐해 강남얘들이 이득본다 이런것보다.. 수능 끝나면 나오는 얘기들이 있죠. 1. 이번에 만점자 몇%이다 2.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해서 만점 나왔다. 일단 수능의 시험의 평가도가 전제적인 비율보다

받았습니다. 그렇게 입원을 하고 진료받던중 악사대인담당 이사람이 전화가 와서 하는말 3개월전 음주면허취소자이며 어제 10월24일 사고난게 투아웃이었다. 이런말을 하네요. 몹시 당황스럽고 황당했습니다. 경찰관께서 상대방차주에게 면허취소입니다.통보후 대리불렀냐고 말한후 그자리에서 가버렸거든요.... 다시 그대인 담당전화 내용으로 돌아와서 책임보험밖에 되지않는다.그쪽 차주가 대인접수를 뺀다고 한다. 그렇게 말을해서 저는 피해자로써 그대인담당 하는말이 마치

어머니의 유전자 데이터와 기증자 데이터를 확인했을 때 앞 3자리 맞으시는 분이 약 20명정도 있었고 코디네이터분들이 약 2~3주간 나머지 뒷 자리가 맞는 지 정밀검사를 진행 할 분을 연락드린다고 합니다. 이 약 20분의 기증자분들 중 정밀검사를 하신

? 저는 유턴차로 진입해서 점선 바로나오는데서 유턴했는데 상대방은 제가 1차로부터 한번에들어와서 박았다고하고있습니다 예전에 플로진님인가가 만들어주신 석진asmr처럼... 애들 목소리 길게 듣고싶은데ㅠㅠㅠㅠㅠ 교육부가 대학입시에서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학 입학처장들도 정부 방침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대학에서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정시확대 자체에 대해서도 반대 의사를 밝혔다. 입학처장들은 “수도권 주요 대학의 정시확대 방안은 지역 간 대학 불균형을 심화하고 현행 수시 전형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또 정시확대가 현 정부가 추진 중인 학생 참여·선택형 수업과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현재 정부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주의를 줘서 크게 위험한상황은 없었지만 항상 사고 없이 안전운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초보운전차라서 도로에서 존나오지게 민폐끼치고있길래 우회전할때 내가 그차를 피해서 딴차선으로 옮겼는데 갑자기 내쪽으로 방향 틀어서 사고났어 놀라서 난 멈추고 경적울렸는데 개무시하고 내 앞으로진행하는거를 무슨수로피해ㅠ 근데 그차가 원래는 내

촉진제 주사 위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신분은 그라신이라는 촉진제를 맞으셨고 저는 뉴트로진 이라는 촉진제를 맞았습니다. 두 주사는 다 조혈모세포를 많이 만들게 하는 주사입니다. 저의 경우 어머니가 입원하신 병원에 이식일(=채혈일)보다 4일전부터 맞았습니다. 이식일 전날 입원함으로 이식일까지 이 촉진제 주사의 경우 총 5번을 맞게됩니다. 매 일정한 시간에 맞는게 좋다하여 매일

장애인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요.. 아니면 막연히 생각하시거나 1.누가 정책을 결정하는가? 아시겠지만 수시로의 전환은 공교육 정상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작년에 진로진학사 교육울 받으면서 입학사정관 관련 준들을 만났는데 다 대학교수님들이구요. 제가 받은 느낌은 결제받는 부장님들처럼 학생선발에도 영향역을 미치고 싶어하는 분들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경기도권

감사합니다. 추가로 기증후기를 올려주신 seeyouagain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쿨탐이 한번 돌때마다 수시 정시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는것 같은데 정리하면 정시은 공평함 수시는 다양성이나 제도를 수정해가자 라는 주의인것 같습니다. 사실 주위 분들하고 얘기하면 이런

‘정시 확대’ 방침은 1997학년도 수시전형이 처음 도입된 후 점진적으로 확대되던 20여년간의 추세를 뒤바꿀 수 있는 ‘초강수’다. 이른바 ‘서울 주요 대학’에 한정될 것이라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시 확대 방침은 정부의 ‘결단’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정책 기조가 수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문 대통령과 교육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