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때리네요 ㄷㄷㄷ 에어팟 무선충전 14만원 진짜왔네요.. 에어팟

쓰다가 아이패드로 넘어올때 아이폰에서 노래를 재생중이라면 이를 못끊고 아이패드에 안붙습니다. 허나 2세대 같은경우는 노래재생중이라도 아이패드에서 에어팟 연결을 해주면 바로 붙습니다 (한 2초정도 내외) 1세대에서 10초 걸리거나 튕겼던 것을 생각한다면 장족의 발전이지요 마지막으로 음... 에어팟에서 시리야 를 지원하는데 전 잘 안써서 모르겠네요

비닐 손잡이는 가산점. 치실 통 모양의 작고 귀여운 에어팟과 달리 가로로 긴 형태. 유닛의 두께가 살짝 두껍다. 구매 시 우려했던 부분. 노즐이 45도 정도 휘어있어 착용감에 신경 쓴 느낌. 마이크 부분이 에어팟처럼 돌출되지 않아 통화품질이 나쁠 것 같다. 패브릭 재질의 케이스가 무척 고급스럽다. 하지만 묶여있는 스트랩은 유광에

거라서 좀 더 비쌉니다 ㅋ 하튼, 왠지 너무 깔끔하게 성사된 펀딩이라.. 기분이 좋으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 장점 1. 딱히 섬세하지 않은 막귀이지만, 확실히 중저음이 이전에 쓰던 것들보다 잘 받쳐주는듯하네요. 제 취향에는 잘 맞는듯 2. 이거 귀에 폼이 약간 세로로 긴 형태인데,

아닌 PD 충전기를 사용하도록 디자인 이 되어있습니다! 요즘 PD 충전기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 낯선 분들도 많으실 테고 우리 나라에 유통중인 일반적인 무선충전기라면 전원 입력에 사용되는 유선충전기가 아예 빠져있는 경우가

작아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충전기 연결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결과는 놀랍습니다... 17W급으로 들어갑니다 (글 후반부에는 17W로도 들어갑니다.) 기존 9W 고무충이 출력만 본다면 11~12W 였던거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네요 노트5이후로 올려준거라 엄청 오래걸리긴 했지만 삼성치고는 많이 올렸네요...!! (조건부 칭찬입니다 ㅠㅠ 삼성치고..)

파란색으로 색상이 변경 이 되었구요! 작동 상태에 따라 LED의 동작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아래 내용을 확인해두시면 사용에 도움이 되실 거라 봅니다!! 여러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면서 유사한 제품들에 대한 후기들도 쭉 봐오고 있었는데요! 대부분

25일의 살인적인 배송기간을 거쳐 받은 물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에서는 정품이 어느것일까요..? -_- (답은 오른쪽 이 에어팟 정품입니다.) 이어폰 모양 자체는 정품과 거의 똑같습니다..... 음질은.. 그냥그냥 들을만 하고 통화는 스트레오로 되네요 케이스는 충전시에 앞에 있는 램프에서 깜빡깜빡 하는데 이게 만충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무선충전도 지원합니다;; 이어폰

ㅎㅎ GIF 아이폰도 충전할때 그냥 무심하게 툭 올려두고 충전을 합니다. 아주 살짝 벌어져 있는 상태도 어느 정도 충전이 가능하더라구요. UAG 같은 조금 두꺼운 재질의 케이스도 무선충전이 원활하게 가능했습니다. 그립톡 같은걸 붙이면 무선 충전을 쓰기 힘들겠지만, 두께감 있는 케이스도 대부분 잘 충전이 되었습니다.

편리성이 강조된 무선이어폰이라도 귀로 듣는 이어폰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게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개선될 여지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리까지 그대로 재탕했습니다ㅠ 베이스 타격감이 강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low-bass가 약해서 베이스가 많은 노래에서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납니다. 베이스의 깊이가 없다고

버즈, 라이퍼텍 테비, 블루콤 T90, 디렘 HT1 등)은 10~15만원 이상 저렴해요.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 가격차이는 상당히 크죠.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하고 비교해보면 특색이 부족합니다. 소니 WF-1000XM3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고, 더 저렴한 가격에 클립쉬 T5 TWS는 지포라이터 감성에 더 긴 재생시간(8시간), 제이버드 비스타는 IPX7 완전방수. 그리고 브랜드네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