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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검찰총장이 밝히십시오 - 임태훈소장 보도자료 전문 황교안 '고소고발할 거다' vs 임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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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TS아미스토리 2019. 11. 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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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없다는 취지로 주장한다. 이에 대해 조현천은 우편진술서를 통해 피의자의 구체적 지시에 따라 위수령과 계엄을 검토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있어 피의자의 진술과 다소 배치되고, (.......) 검찰이 밝힌 사유에 따르면, 한민구와 조현천의 진술이 상호 배치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계엄령 문건 작성이 시작된 날짜는 2017. 2. 17.이고,





밝히십시오 군인권센터 회견 시작합니다. 박찬주 기자회견 핵심 요약 임태훈 "촛불계엄령 NSC, 黃이 주재..탄핵 이틀전 쿠데타 D데이" 민주당 "검찰, '계엄령 검토' 의혹 황교안 즉각 수사하라" [삼청교육대운운] 임태훈 소장 잘 못 건드리고



문건 뿐이라고 합니다. [9] 문건은 조현천이 한민구에게 문건을 보고한 2017. 3. 3. 이후 모종의 이유로 [6] 문건을 수정한 버전입니다. [10] 문건의 원본이 되는 2017. 3. 03. 문건은 행방이 묘연하다고 합니다. 여러 정황을 확인할 때 시간 순서대로 최종본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추론할 수





22일 이른바 국군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촛불계엄령 문건'을 당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자유한국당 등에서 '사실무근'이다며 '법적조치'를 거론하자 기다렸다는 듯 "환영한다"고 했다. 환영 이유로 임 소장은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저희가 화이트를 칠했거나 조작하려면 흔적이 남아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검찰이 오히려 지금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죠. * 진행자 > 그러면 지금 검찰이 거짓말하고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 임태훈 > 거짓말입니다. 명백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진행자 > 이건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문제입니까? * 임태훈



대표는 권한대행 직무가 개시된 이후 2016년 12월9일, 2017년 2월15일, 2월20일, 세 차례 NSC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7년 2월17일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에게 계엄령 문건을 작성하라고 지시하고, 3월3일 한 전 장관이 문건 최종안을 보고받았다고 보고 있다. 계엄령 검토 문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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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11시간 정도 수사를 받았다. 자기는 전혀 모른다고 했다. 검찰은 그대로 믿어줬고, 추가 수사는 없었다.2월 10일에 김관진과 조현천이 청와대에서 만난 것도 알았고, 2월 10일부터 기무사에서 문건 작성 작업이 시작된 것도 알고 있었는데, 혐의 부인하는 피의자 말만 듣고 그냥 집에



시민단체 동원해서 멀쩡한 기무사를 해편시키고 일잘하는 사람 쫓아냈는데 적폐청산이란 명목 하에서 일잘하는 군인들 쫓아냈다는 프레임을 만들고 싶었던 거죠. 그래서 쫓겨난 군인들도 불렀습니다. 그 질문은 못하고 이 질문으로 다 끝나버렸죠. * 진행자 > 이게





수정한 문건 로 총 10개입니다. 군인권센터가 2018년에 공개한 문건은 [9] 문건이고, 얼마 전 공개한 문건은 [2] 문건입니다. 그런데 2018년 3월 8일 군인권센터가 촛불 무력 진압 계획 의혹을 최초 제기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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